달림인생중 이렇게 물다이에서 지려버린건 처음..

안마 기행기


달림인생중 이렇게 물다이에서 지려버린건 처음..

보고싶따르 0 3,829 03.23 16:20
금붕어
케이
야간



달림인생중 이렇게 물다이에서 지려버린건 처음

레전드 서비스라고해서 케이를 만나봄

무한으로할까..투샷할까 고민하던중에..

처음이니 투샷만해보자하고 입장

케이 베시시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포옹해줌

얼굴이 포스있는 섹시함으로 무장되있어서

얼굴만봐도 서비스 잘할꺼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아담하고 탱탱한 몸

흥 넘치는 텐션에 말빨이 좋아 듣고있기만해도

같이있는 분위기가 마구 업되는 방안

레전드라는 물다이를 받으러 들어감

잘 참는지 물어보는 케이한테 잘 참는다고 말함

이게 잘못이었나..잘한건가?ㅋ

간질간질 겉만 자극하는 수준이 아니라

감춰져있던 리얼한 반응까지 나오게 만드는 수준

뒷판부터 발끈부터 전신으로 이어지는 바디타기

문어빨판보다 더 강한 흡착력으로 강하게 흡입해주고

이때 손은 가만두지않고 포인트를 조물조물 자극해줌

다른 언니들한테는 잘 참았던 내가 이건 말이 안된다하면서

으..으...으윽...아.....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옴

케이는 그러거나 말거나 강하게 흡착해주면서 빨아주고

x까시도 부드럽게 하는듯하다가 혀끝으로 낼름거리면서

파르르 전율이 흐르게하면서리 ㅂ알까지...

앞판으로 돌아누울때는 케이에게 와...안되겠는데?

앞판받으면 나올꺼같은데 말하니 하고싶을때 하라고ㅋ

케이는 멈출생각이 없고 앞판도 강한 흡착으로 흡입하는데..

뒷판보다 더 자극이 심하게 오고 꼭지는 떨어져나갈듯이

ㅈㅈ는 얼얼해질때까지 빨리다가 나올꺼같아서 케이에게 

할꺼같다 말하고 그대로 물다이에서 한번..

한번 했더니 만족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씻자고 말하는 케이

ㅈㅈ를 씻기는건지 만지는건지 모를상태에서

침대에 돌아와 다시 애무받는데..

무한으로해야하나? 그런생각이ㅋ

엉켜서 같이 69자세로 흡입하다가 여상으로 이어지는 표준코스지만

ㅈㅈ는 더 빳빳해진거같고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일정속도로만

움직이는대도 자극점에 빨리 다달라서 두번째도 시원하게 발싸..

좋았어? 물어보는 요망한 케이한테 좋았다고 담에 또보자고

약속하고 흔들리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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