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왜 이제 봤을까

안마 기행기


널 왜 이제 봤을까

종국사랑 0 3,772 03.25 12:04
돌벤져스
지안
주간

배터리에서 지안이를 봤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반가워하며 포옥 안겨오네요.

 

 

몸매 최강, 지안이... 육감적인 몸매가 참 늘씬하더군요.

 

 

기분좋은 지안이 몸의 느낌이 바로 전해지면서, 제 분신이 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지안이의 배부분에 잔뜩 성난 제 분신이 푝푝~ 찌르자, 

 

지안이가, 바로 눈치채고는 가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살며시 쓰다듬어 줍니다.

 

 

지안이의 손이 닿자마자 분신이 감격스러운지 눈물을 흘리네요.ㅋㅋㅋ

 

 

지안이의 섹시한 외모와, 볼륨감 있는 육감적인 몸매는 진짜 최고네요

 

 

게다가 그 탱탱한 가슴은 그야말로 백만불짜리~~!!

 

 

잠시 앉아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대화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지안이의 몸을 만지는데만 관심집중!ㅋㅋ

 

 

역시 마인드 좋은 지안이답게, 막 만지고 주무르고 해도 싫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 분신을 더욱 열심히 만져주네요~

 

 

결국 인내가 바닥이 나버리고~

 

 

가운을 벗어던지고 달려들었죠~ㅋㅋ

 

 

조막만한 팬티까지 벗겨버리고...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작~

 

 

한손은 지안이의 아래를 더듬으며 봉지에 대고 슬며시 애무를 해버립니다.

 

 

지안이의 혀를 빨면서 계속~

 

 

부드럽게 만져주니, 지안이의 봉지도 슬슬 젖어오고~

 

 

지안이의 몸도 달아오르기 시작.

 

 

가슴에 입을 가져가 열심히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가장 기다렸던... 지안이의 봉지에 입을 대고 열심히 빨아제낍니다~

 

 

그러자... 물이 흥건~ 하게 흘러나오네요!

 

 

참~ 맛있습니다!

 

 

지안이의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지안이가 몸을 부들거리며 달뜬 신음을 지르기도 하고~~

 

 

그러다가 지안이의 애무에 제 몸을 맡겨버리고~

 

 

bj를하며 저와 눈을 마주치고, 몸을 뒤집어 똥까시도 뜨겁게~ 

 

혀를 쑥~ 집어넣어버리는 지안이~~~

 

 

세련되고 섹시한 그녀의 외모가 한층 더 저를 흥분시키면서~~

 

 

특히나 지안이의 눈빛이 아주~~ 색스럽습니다!

 

 

얼굴위에 지안이를 앉혀서 다시 봉지를 빱니다.

 

 

제 위에서 자신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느끼다가... 

 

몸을 돌려 69자세로 제 분신을 입에 넣고 마구 빨아주기 시작.

 

 

69로 한참동안 서로 욕심을 채웁니다.

 

 

그후, CD를 장착~

 

 

뒤치기로 삽입~~~!!

 

 

애액으로 젖어있어 그냥 쑤욱~ 들어갑니다.

 

 

뒤치기로 열심히 팡팡~~

 

 

손을 아래로 넣어 지안이의 클리도 살며시 만지다가 젖가슴도 주무르다가

 

 

지안이 고개를 뒤로해서 혀도 빨아먹고~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지안이의 얼굴을 보니, 너무도 사랑스러워 더욱 힘차게 팡팡~~

 

 

쌀것같아지자 지안이를 끌어안고 미친듯이 키스를하며...

 

 

마침내 발사~~~

 

 

침대에 깐 수건이 흥건하게 젖어있네요~

 

 

너무 맛난 지안이

 

 

지안이와의 연애 정말~ 끝내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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