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복귀했네요

안마 기행기


드디어 복귀했네요

백호백호강 0 3,629 03.26 11:31
돌벤져스
나나
주간

나나의 복귀소식에 예약하고 돌벤져스 방문합니다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계속 못봤었거든요 

 

입장부터 나나의 도발적인 섹시함에 압도되었네요.

 

일단, 몸매가~ 라인도 그렇지만 정말 탄탄해보입니다.

 

보기부터 이미 탄탄하고 팽팽합니다.

 

벗은 몸을 보니, 그 느낌이 정말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탄력있는 가슴과... 힙 정말 죽이고

 

탱탱하고 보들보들한 엉덩이... 쭉 뻗은 다리라인까지

 

탄력있는 몸이 절로 성욕을 자극하네요.

 

잘 웃으며, 밝은 표정의 외모도 나나의 섹시함을 한층 더 자극적으로 만듭니다. 

 

표정부터 정말 섹시하네요.

 

섹시한 언니 만나면 당연히 섹스럽게 놀아야죠.

 

더구나 나나의 마인드가 워낙 적극적입니다.

 

마치, 나 좀 어떻게든 해줘~~~ 라는 듯 다가와 안깁니다.

 

제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었습니다.

 

나나는 어떻게 해줘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뜨거운 신음을 토하고 

.

강렬하게 저를 끌어안았습니다.

 

애무를 해주면 해줄수록 반응이 더 격해지고, 거기도 물이 더 나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저를 덥치고 역시 강렬한 애무로 보답해주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만지고, 키스만도 한참동안...

 

입안이 참 뜨겁네요~ bj할때 나나 입의 뜨거움과 흡입과 혀놀림에 쌀뻔했네요.

 

똥까시도 거칠고 사정없이 해버리고요.

 

겨우 위기를 참아내고 장화 신고서 나나를 안습니다.

 

달뜬 신음과 허리놀림이 대단합니다. 

 

나나의 엉덩이를 틀어쥐고 앉혀놓고 해댔는데, 나나 몸을 움직이면서 거친 숨소리로...

 

오빠, 좋아~? 나 맛있어 오빠~?

 

이런 멘트를 날리는데, 어우~ 죽겠더군요.ㅎㅎ

 

저도 같이 막 섹스런 멘트 날려주면서 나나 눕히고 본격적으로 해버렸습니다.

 

하면서 나나 가슴 빨고 주무르고, 서로 손가락 빨아주고, 격렬하게 키스하고...

 

나나 그곳에 들락거리는 제 주니어를 보는 기분도 끝내주네요.

 

결국 끝이 다가와서 사정 제대로 해버렸습니다.

 

나나를 으스러지도록 꼬옥 안으면서 쌌는데, 

 

나나도 저만큼이나 격하게 안아주면서 느껴주더군요.

 

나나의 예쁜 외모와 멋진 몸매도 그렇지만, 마인드가 정말 대박이네요~

 

퇴실하고 싸고또싸고를 추가합니다

 

스킬이 미친언니였는데 실장님께 물어보니 지안이라더군요 

 

입싸를 했는데도 계속 빨아대서 정말 제가 온몸을 베베 꼬았습니다 ㅋ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59 강남_돌벤져스 표정까지 예술이네 모찌구찌 04.08 1678 0
3358 강남_돌벤져스 역시 취향적격은 실장님의 몫이죠 모찌구찌 04.08 1426 0
3357 강남_돌벤져스 세번의 발사 종국사랑 04.08 2036 0
3356 강남_돌벤져스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 승회야 04.08 1413 0
3355 강남_돌벤져스 소원을 이뤘습니다 양념자지 04.08 2246 0
3354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끈적할수가 소간쥐 04.08 2590 0
3353 강남_돌벤져스 인증완료! 큰것만주세요 04.08 2265 0
3352 강남_돌벤져스 너무 완벽했던 그녀 맵찌리쩌리 04.07 2079 0
3351 강남_돌벤져스 극강의 서비스 댓글+1 민철희 04.07 2158 0
3350 강남_돌벤져스 난 오늘 성장했다 김김진진우우 04.07 1850 0
3349 강남_돌벤져스 이 맛에 지명본다 도규 04.07 2039 0
3348 강남_돌벤져스 격렬했던 우리 안왕재 04.07 2056 0
3347 강남_돌벤져스 떡감 넘버원 댓글+1 웨이타어딨어 04.06 2387 0
3346 강남_돌벤져스 토요일의 로또 소간쥐 04.06 1898 0
3345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클럽온다 큰것만주세요 04.06 2402 0
3344 강남_돌벤져스 꿈에도 나오겠다 맵찌리쩌리 04.06 1879 0
3343 강남_돌벤져스 기가 막힌다 댓글+1 종뽕이 04.06 2023 0
3342 강남_돌벤져스 내 여친이였으면.. 똥깡아 04.06 2687 0
3341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2355 0
3340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제 촉은 적중 댓글+1 알몸왕자 04.06 2172 0
3339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2390 0
3338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2263 0
3337 강남_돌벤져스 같이 즐기는게 최고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모찌구찌 04.05 2222 0
3336 강남_돌벤져스 여장부에게 먹힌날 알몸왕자 04.05 2490 0
3335 강남_돌벤져스 조금 특별한 휴무 웨이타어딨어 04.05 1838 0
3334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2107 0
3333 강남_돌벤져스 요즘 초짜들 무섭네요 승회야 04.05 2260 0
3332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묘미는 이거거든요 술마황 04.05 2172 0
3331 강남_돌벤져스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4.05 2231 0
3330 강남_돌벤져스 행복 바이러스 일리에일리 04.05 1735 0
3329 강남_돌벤져스 정신 나가버림 발키리일대장 04.05 2186 0
3328 강남_돌벤져스 보물급 초짜 웨이타어딨어 04.04 2113 0
3327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2244 0
3326 강남_돌벤져스 피부 미끄러지는거봐 큰것만주세요 04.04 2161 0
3325 강남_돌벤져스 이런 아가씨 어디서 보나여 맵찌리쩌리 04.04 2419 0
3324 강남_돌벤져스 이제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네 듀랭이 04.04 2547 0
3323 강남_돌벤져스 믿고보는언니로 등극 안왕재 04.04 2510 0
3322 강남_돌벤져스 절정의 극락을 맛보다 아직싸지마 04.03 2615 0
3321 강남_돌벤져스 극강 쪼임 이런거구나 소간쥐 04.03 3021 0
3320 강남_돌벤져스 펌프질 오져따 큰것만주세요 04.03 2546 0
3319 강남_돌벤져스 저 지렸습니다.. 맵찌리쩌리 04.03 2483 0
3318 강남_돌벤져스 이 바닥의 새 월척 클리스토리 04.03 2578 0
3317 강남_돌벤져스 애인하고 할때 이런기분이었는데 종국사랑 04.03 2579 0
3316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영입했군요 승회야 04.03 2714 0
3315 강남_돌벤져스 뇌리에 강하게 박혀요 양념자지 04.03 2564 0
3314 강남_돌벤져스 너는 물건이다 안왕재 04.03 2373 0
3313 강남_돌벤져스 지갑 다 털리겠네 알몸왕자 04.03 2601 0
3312 강남_돌벤져스 그냥 오빠가 자주올게 듀랭이 04.03 2961 0
3311 강남_돌벤져스 너는 목소리도 이쁘꾸나 안왕재 04.03 2465 0
3310 강남_돌벤져스 쓰고보니 완벽한데? 웨이타어딨어 04.02 2659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