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반응의 이쁜와꾸 이쁜몸매 슬림와꾸녀 나의비서 아니 나의여친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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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반응의 이쁜와꾸 이쁜몸매 슬림와꾸녀 나의비서 아니 나의여친이었으면 좋겠다

똘이자앙군 0 4,028 03.26 15:35
배터리
오비서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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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ㅻ퉬��

 

이른 점심때부터 배터리에 들어가려니 살짝 뻘쭘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좋게 언냐를 먹고왔으니... 민망한정도야 뭐~ ㅎㅎ



여리고도 섹스러운 오비서었습니다.






일단, 첫인상이 청순하고 여성스럽습니다.



몸매는 상당히 꼴릿한 스타일.



슬림하게 정말 아주 잘~ 빠졌습니다.



A컵이라고 하는데, 그보다 커보이기도 하는 가슴.



오비서가 가슴을 보여주는데, 실로 모양도 느낌도 좋습니다.






오비서와 서로 입술을 빨며 침대에 자빠졌습니다. 계속 키스를 하면서...



정말 키스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오비서가 원래 키스를 좋아하는건지...



시종일관 키스~



정말 원없이 합니다. 키스...



것도 엄청 끈적하고 야하게...



오비서의 혀를 엄청 빨아먹었습니다. 정말 원없이 키스했네요. ㅎㅎ






강렬하진 않지만, 오비서의 애무도 너무 좋습니다.



부드럽고, 할건 다 합니다.



짜릿한 포인트가 있는 오비서의 애무.



키스하고, 한참을 또 빨아주고요.



오비서의 애무를 받다가 그녀를 안고서 쭈욱~ 키스~



오비서와 끈적한 키스를 하니 더욱 꼴릿해집니다.






오비서의 몸을 맘껏 빨아주니, 그녀는 그때부터 달뜬 신음을...



한참을 오비서 거기에 매달려 애무했습니다.



그러다 69로 서로 빨아주고.






입으로 장화를 신겨주네요.



오비서에게 올라탑니다.



서서히 밀어넣는데, 들어갈수록 차츰 변해가는 오비서의 표정이 참 섹시합니다.



깊이 밀어넣으며 몸을 움직입니다.






오비서도 저를 껴안으며 함께 움직이고.



가슴을 만지다가, 오비서와 키스하다가...



그러다 뒤치기로 전환해서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갔습니다.



오비서의 쪼임좋은 그곳에서 그대로 분출. 제법 화끈했습니다.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오비서.



나올때 끌어안고 진한 키스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언니는 정말 나의비서... 아니 내생에 비서가 있을리가 없으니 ㅋㅋ



나의 여친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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