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보게된 하루

방에딱들어가는순간 청순한스타일에

이쁜얼굴 상타치네요

몸매도 슬림한몸매에 유독도드라진 힙과 가슴

침대에 앉아서 애기하면서도 여성스럽구나라는

느낌이 물씬풍기네요

잘웃고 리액션좋고 애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

탈의하고 가치 양치하면서 몸을 보는데 쳐지지않는 꽉찬B컵

전체적으로 굴곡진몸매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그런몸매네요

물다이에누워 샤워를받으면서 꼼꼼하게 씻겨주고

아쿠아를 몸전체에 바르고 하루가 가슴을 이용해서 뒷판부터

바디를 타주는데 몰캉몰캉한 가슴의 느낌 그리고 가치들어오는

혀와 흡입력 쭈욱밀고올라오는데 몸따라 올라오는 짜릿한느낌이

찌르르한 느낌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하드하지않고 꼼꼼하게

포인트를 잘찝어주는 스타일입니다

BJ할때는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넘기고 냠냠 애무해주는데

그모습도 이뻐보이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하루를 기다리며 쳐다보다가

옆으로와 자연스레 흘르는 마른애무와함깨 저의 손도 가만있지

않죠 여기저기 쓰담쓰담하면서 쿡쿡하며 재손이 클리와 꽃잎을

향하니 움찔하면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69자세를 하며 소리의 흥분을 높이기위해서 열심히 애무하다가

선물을 씌우고 정상위로 돌입

나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하루의 조개살들이 저의 동생을

휘어감싸주며 부드럽게 무빙하는데 움직일때마다 하루의 신음소리가

점차커지면서 슬슬 속도를 올리니 적극적으로 키스와함깨 신음소리도

높아져갑니다

얼마 하지도않았는데 쪼임이좋은건지 재가 오랜만에해서그런건지

신호가 금방와서 조절하려했지만 실패...

그대로 그냥 발사했습니다 아쉽지만 담에 꼭 투샷으로 끊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