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갔어요

거의 밤8~9시사이쯤간거같은데...

건물 들어서면서 어떤 아가씨를 봤는데..

이쁘고 섹쉬했어요..

혹시 아가씨일꺼같아서 벌쭘갈꺼같기도하고 그래서 먼저 아가씨를

태우고 보니 역시나 금붕어층으로 가네요...

저도 엘베타고 올라가서 실장님한테 방금 들어온 아가씨 누군지 물어봣죠

다른 사람들한테 선수 뺏기기 싫어서요

실장님이 하늬라고 알려주시고 하늬를 바로 보기로했지요ㅋㅋ

준비마치고 안내받아내려가서 중문이 열리고 하늬가 맞이해주네요

오빠 안녕~하는데 섹시하면서 이쁩니다

태닝한 문가영 느낌도 나오고 암튼 이쁘네요

클럽의자에 앉아서 가랑이 사이도 들어오는 하늬를 보면서 비제이를 받으니까

서브언니들이 막 달라붙어서 가슴을 빨아주네요ㅋ

좋으면서도 민망한거 아시죠? 저같이 소심남에겐 클럽은 여전히 좋으면서

부끄러운 그런타임이지만 그것도 금방지나가고 하늬의 비제이랑

서브언니들의 애무를 즐겨버렸네요ㅋ

하늬방으로 같이 들어가서 하늬한테 아까 출근할때 보고

마음에 들어서 실장님한테 보여달라고했다고하니 엄청 좋아하네요

성격이 밝고 쾌활하게 얘기도 잼나게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갔네요

지금도 하늬의 벗은 몸을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

구리빛으로 태닝한 섹쉬하고 윤기나는 피부결과 탱탱한 씨컵미드

슬림과 보통경계선에서 탱탱한 바디라인 꼴리는 몸입니다ㅋㅋ

침대에서 마른애무로 서비스해주는 하늬..

키스 개잘하고 혀를 뽑을듯이 적극적으로 키스해주면서

마른애무해주는데 빨아주는 스킬이랑 ㅂㅈ로 비비는 테크닉이랑

손기술이 예술적이네요

중간에 서브언니들도 들어와서 같이 애무해주고 기승위로 합체ㅋㅋ

가슴 위아래로 흔들리는데..맛깔나게 흔들려서 시각적으로 너무 꼴리고..

박으면서 동시에 가슴 빨다가 살짝 깨물어주면 ㅂㅈ가 움찔거리느게

느껴져서 불떡으로 힘차게 피스톤운동하니까

나보다 더 불떡으로 응수해주면서 더...세게해달라고 피치를 올리는 하늬..

실수였습니다..하늬를 보면서 원샷만한게요ㅋㅋ

다음에 볼때는 투샷은 기본으로 깔고해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