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고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을 해봄 ㅋㅋ 

지명으로 보는것보다 , 미팅을 하고싶어서 

실장님과 미팅으로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추천받은 언니는 오비서 

시간이 조금남아 얼만큼 검증된지 체크를해보는데 

후기가 많은 아이 그만큼 확신이 듬 

오비서를 만났음 

첫인상은  그냥 이뻣음 

눈을 마주치기가 조금 부끄러울정도였음 

한마리의 학처럼 길게빠진 다리라인이 

저절로 감탄사 나올정도였음 

몸매도 늘씬하면서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발기를 부르는 몸매 ㅋㅋㅋ 

오비서언냐랑 대화를 해봄 

언냐 말수는 적은데 대화 초점은 무조건 나에게만 맞춰주는 

일명 뻐꾸기 전문인거같음...ㅋ 

오비서언냐랑 샤워를하고 침대로 갔음 

침대에서 오비서언냐 나를 아이 다루듯이 

부드럽게 리드를해줌 

평소다 120% 발기가 된 나는 주체가 안되서 

오비서언냐의 가슴이랑 꽃잎을 마구 핥아댔음 신음소리에 더 자극이되서 

빨다가 그냥 넣고싶은 충동에 밀어넣으려고했는데 

오비서언냐가 콘을 씌워주곤 다리를 벌리면서 수비자세를 해주는데 

스무스하고 부드러운건 이미 개나 줘버려씀 

바로 리드미컬한 테크닉과 폭풍 피스톤질로 오비서언냐를 

보내고 있었음..어디로 ? 안드로 메다 ㅋㅋㅋ 

근데 나도 갈꺼같음... 

아 얼마 안한거같은데.. 벨이울리고 .. 벨울림에 

신경쓰지말라면서 계속해달라고 하는 오비서언냐를 바라보곤 

한바탕 오비서언냐 꽃잎에 물주듯이 흠뻑 적셔줬음 

그리곤 두번째 콜이울리고 정성스럽게 씻김을받고 

작별의 뽀뽀를 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