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으로 또 볼수밖에 없었던 그녀입니다 자연C컵에 이쁜외모 서비스까지 굿굿굿

안마 기행기


지명으로 또 볼수밖에 없었던 그녀입니다 자연C컵에 이쁜외모 서비스까지 굿굿굿

여의도미남 1 2,666 03.29 22:29
배터리
랑이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묒씠

 

랑이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여자지요.


 


제 맘을 아셨는지 오늘 출근했지 뭐예요. 뒤도 안돌아보고


 


예약하고 후다닥 배터리로 찾아갑니다.


 


이젠 여기는 제 집과도 같은 곳이 되었네요.


 


가면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웃으며 반겨주시는게


 


다른곳은 못갈거 같아요^^


 


가운 갈아입고 사우나에서 몸좀 씻고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입장합니다. 환하게 반겨주는 랑이 너무 착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이 아니어도 진심처럼 말하고


 


착함이 몸에 베어 있는 친구네요. 여우같은 여자가 좋다고 하지만


 


곰도 아닌 한결 같은게 제 마음에 따뜻해집니다.


 


담배 한대 같이 피면서 텔레파시를 나누고 다시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는 패쓰하고 침대로 향하려는데 받아보라고 아우성이지만


 


끝내 사양하고 제 고집대로 침대에 누워버립니다.


 


새침하게 본인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전 이게 참 좋네요. 제 옆에 눕자마자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랑이를 탐해봅니다. 키스와 역립을 마음껏하고 랑이에게


 


사까시도 엄청나게 받아보고 장화 씌우고 삽입후 열심히 달려봅니다.


 


여성상위로 흔들어 대다가 정자세로 눕길래 엉덩이에 모터를 달고


 


열심히 흔들어대니 신음소리가 난리부르스도 아닙니다.


 


뜨거움도 폭발해버리고 저도 모르게 같이 폭발해버렸네요.


 


싸고 나니 왜 이렇게 피곤한지요^^


 


다시 샤워를 하고 벨이 울려서 가벼운 포옹과 함께 입맞춤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합니다.  



Comments

10시간 03.30 11:35
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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