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다 깨워버리네요, 한시간 내내 빨리고싶었던

안마 기행기


오감을 다 깨워버리네요, 한시간 내내 빨리고싶었던

종국사랑 0 14,925 03.30 11:04
돌벤져스
주간

준이를 예약했습니다

 

준비하고 방에 올라갔는데 첫인상부터 느낌이 팍 옵니다

 

이건 대박이다 제대로겠다!!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슬림한 몸매인데도 가슴은 듬직하고 평소에 관리를 하는지 아주 탄탄하게 잘빠졌다해야하나 

 

외모부터 저를 단번에 사로잡네요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이나 마인드도 훌륭하고 적극적으로 다가와 분위기가 어색할수가 없네요

 

샤워를 위해 알몸을 보는데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얼마나 크고 이쁘게 생겼던지 만져보고 빨고싶어 죽는줄 ㅎㅎ 

 

물다이서비슬르 받는데 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는 언니는 정말 간만입니다

 

제 오감의 다 깨워버리네요 움찔움찔 몇번을 했던가…

 

이제 침대로 갑니다 

 

뒷판부터 해주는데 발목부터 타고올라오며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침대 서비스도 그냥 지려버립니다  

 

타고 올라오는 순간 마다 몸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애무 잘합니다 

 

BJ도 얼마나 잘하던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 

 

앞뒤로 구석구석 애무 받고 BJ까지 즐기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더군요

 

서비스만 받다가 싼적이 안마 처음왔을떄 말곤 없었는데 그때 느낌이 들면서 신호가 강하게 오네요 

 

장갑을 씌우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 허리를 돌려주는 준이언니 

 

물결치는 허리놀림에 연애감은 또 얼마나 좋은지 미쳤습니다 

 

쪼임도 좋지만 떡감자체가 워낙에 좋아서 오래 견디질 못합니다

 

넣는데로 들어가고 쪼여주고 순간 순간이 너무 사랑스러울정도로

 

다 끝나고 쉬는데도 옆에 착 붙어서 벨이 울릴때까지 교감을 나누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준이언니의 매력이 이해되더군요

 

준이언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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