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살고싶다

안마 기행기


여기서 살고싶다

듀랭이 0 15,199 03.31 04:05
돌벤져스
샘물
야간

새벽에는 여전히 춥네요 ㅠㅠ 마치 제 마음처럼 ㅠㅠ


이런 날씨를 따듯하게 보내려면 역시 여자와의 뜨거운 한방이죠 ㅋㅋ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아주 땀을 삐질삐질 흐르는 탕방이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프로필 보면서 오다가 예약못하고 일단 돌벤 도착했습니다 결제하고 일단 안마먼저 ㅋㅋ


그리고 미팅해서 만난 샘물언니! 


얼굴이나 몸매나 성격까지 좋습니다 밝구요 ㅋ 


키는 160중반대로 비율이 아주 훌륭합니다 게다가 나이도 어리구요 .. 


서비스에서는 정성이느껴지네요 이런 이쁜언니한테 서비스 받으니까


부르르떨기까지했을정도로


나중엔 감동까지 몰려와서 침대에선 언니 감동을주기위해 제가 열심히 서비스해줬네요


몸에서 진동이고 아래가 흥건해지기시작하는게 바로 69를 돌더군요


한참동안 서로 빨다가 제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더이상못참겠으니 시작하자고 ㅋㅋ


기다렸다는듯 긴머리한번 휘날리고 자세를잡는데 진짜 뻑갔네요 


연애를하면서 흥분도 흥분이지만 아가씨이상으로 좋았던감정은 또 첨이네요


발사도 수월하게 마지막까지도 여자친구노릇해주는데 탕방에서 진짜 나가기싫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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