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풀발

안마 기행기


보기만해도 풀발

큰것만주세요 0 12,649 03.31 22:32
돌벤져스
보라
야간

한적한 오늘 돌벤으로 방문해봅니다


깨끗하게 씻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바로 이동했죠


문이 열리고 보라만의 그 몽환적인 느낌. 이것은 퇴폐미인가 섹기인가 ....?


거기에 빨리 쑤셔주고싶은 애플힙은 보너스인가봅니다 ....


그녀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꼬치는 바로 풀발기!!!!


그녀와 침대에 앉아 차분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눴고


그 대화시간은 상당히 설레였고 즐거웠습니다.


그녀의 손길에 이끌려 간단히 씻고 물다이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너무나도 부드러웠던 그녀의 혀놀림.


마치 나의 성감대를 다 파악하고있는 듯 그녀는 나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그 애무가 더욱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우린 침대로 이동했고, 그녀에게 계속 서비스를 받았죠


터질듯이 팽창해버린 나의꼬치 ... 그녀는 차분하게 나의 꼬치에 콘을 씌웠고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여줬습니다 너무나 흥분되었고 미칠뻔했네요


보라는 위에서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않아 사정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느낌 그리고 그 스킬 ... 마지막으로 그 애무....


후기에서의 말처럼 너무나 완벽했던 달림 그리고 연애


보라는 콘을 정리해준 후 남은시간 나의 품에 안겨 시간을보냈고


곧 퇴실해야 할 시간.... 아쉬웠지만 다음을 약속했고


입구까지 마중을 해주며 볼에 가볍게 뽀뽀를 해줬네요


마지막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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