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서 이런 이쁜언니를 만날수있을까..

안마 기행기


내가 어디서 이런 이쁜언니를 만날수있을까..

승회야 0 2,975 04.01 09:52
돌벤져스
우연
주간

돌벤 우연이를 봤습니다 

 

 

와꾸와 몸매 또한 그어느 언니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만큼 제대로네요.

 

 

청순한 여대생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아주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예쁜 민간인 언냐를 만난거죠~

 

 

여성스러운 느낌이 충만합니다. 그러면서 은근한 색기를 풍기네요.

 

 

B컵 정도 사이즈임이 분명한 가슴은 손에 착~ 하는 손맛을 즐기게 하네요.

 

 

허리 라인도 제대로 입니다 

 

 

S라인 두드러지게 예쁩니다.

 

 

슬림하게 아주 제대로 빠진 우연이의 그 몸매.

 

 

상큼한 우연이와 웃으며 대화하다가, 

 

어느순간 슬며시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니, 

 

제 목을 껴안으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제 동생놈이 발딱~ 서버립니다.

 

 

키스하며 우연이의 가슴을 만지고, 

 

팬티 속으로 손을 살며시 넣어 부드럽게 만져주니, 

 

이미 미끈한 애액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이때부터 우연이도 제 물건을 손으로 살살 만지다가 본격적으로 조물조물~

 

 

이런 은근한 재미를 주는 우연이더군요~

 

 

본격적인 시간을 즐겨보니...

 

 

참~ 여성미가 섹스럽게 나온다고나 할까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애무 자체도 분명 하드한 스타일은 아닌데...

 

 

묘하게 자꾸만... 좀 더~~ 좀 더~~ 받고싶은 느낌이 상당히 꼴릿합니다.

 

 

 

 

풍부한 수량 자랑하는 역립반응은 뭐... 우연이를 격하게 아끼게끔 만든 요인이 되었죠.ㅎㅎ

 

 

말 그대로 지대로 반응합니다. 아~ 물 나오는거 보고 너무 좋았네요.ㅋㅋ

 

 

 

 

 

위에서 올라타 시작하는 연애는...

 

 

우연이 그녀가 더 즐기는것 같아요~

 

 

아주 자지러지네요.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격하게 즐기는 맛이 있네요.ㅎㅎ

 

 

 

 

자세 바꿔가면서 우연이 몸매랑 섹반응 실컷 재미보고,

 

 

우연이 몸안의 뜨끈한 열기에 녹아내릴듯 짜릿했고,

 

 

쪼임은 또 어찌나 좋던지요...

 

 

저와 잘 맞았던 걸까요~

 

 

결국 우연이와 끈적한 키스를 하면서 방출했습니다~

 

 

남은시간 좀 더 물고 빨고 즐기다가 퇴실해서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입싸했습니다 

 

하진이에게 받았는데  하진이가 왜 서비스 레전드인지 알것같더균요

 

스킬이 아예 차원이 다르네요 ㄷㄷㄷㄷㄷ

 

상반된 우연이와 하진이  둘다 지명이 많은 이유를 알것같았습니다 

 

아 지금도 생각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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