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이 방으로 들어가기 전

가슴이 아주 쿵쾅거립니다

한번 서인이를 만난 뒤로부턴 꿈에 나올만큼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얼굴보자마자 와락 끌어안는 서인이

향기도 너무 좋고 안아주는게 넘 좋았습니다

얼굴보면서 어서오라면서 뽀뽀도 해주고

어리고 이쁜애가 애교까지 넘칩니다

서인이의 슬림한 몸을 만지면서 흥넘치게

대화를 하는데 티키타카도 좋고 서로 텐션이 높아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토크를 했습니다

서인이가 시간 너무 지났다고 서비스 받자고

빨리 벗으라고해서 가운을 빨리 벗고 서인이도 탈의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씻겨졌습니다

씻겨주는 손스냅도 좋고 슬림하고 좋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침대에서 팔베게해주고 안아서

뽀뽀하다가 키스하면서 예열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했습니다

끙끙거리는 서인이

야하면서 귀여우면서 제 손이랑 입에 집중을 많이하네요

가슴을 지나서 배꼽에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까

움찔거려서서 바로 클리을 만지니까

신음이 크게 나옵니다

꽃잎을 빨기 시작하니까 이젠 참지 못하는지

몸을 움직이면서 거칠게 즐겨주네요

서인이도 하겠다면서 삼각애무부터 천천히하고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하는데 너무 이쁩니다

이런 귀여운 아가씨가 ㅈㅈ를 빨고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서인이의 꽃잎은 너무 뜨겁고 쪼여지고 촉촉하네요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도 잘 나오고

움직일때마다 서인이의 표정이며 손짓이며 소리며

다 모든걸 흥분시켜서 참을수없는 발사감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