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릴뻔.. 아니 지렸습니다 리얼.. 필견녀 무조건 봐야하는 필견녀

안마 기행기


지릴뻔.. 아니 지렸습니다 리얼.. 필견녀 무조건 봐야하는 필견녀

대담선생 0 5,351 04.01 20:57
배터리
태랑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밤 달려 찾아간 배터리...



섹시한 자태로 다가오는 태랑이...



보는순간 마음을 빼앗겨버렸네요.



아름답고 보기드문 멋진 몸매.



순간적으로, 진짜 모델보다 몸이 더 예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은 화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 고급스럽게 잘 관리한 헤어스타일까지.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겸비한 언냐가 여기있군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초반 대화를 이끌면서 분위기 잘 잡고.



은근한 조명아래 섹시하게 옷을 벗어내리며 시작부터 제 흥분을 자극하네요.



태랑이의 팬티는 제가 벗겨주면서... 눈앞에 드러난 도끼자국에 살며서 얼굴을 갖다댑니다.



태랑이가 살짝 빼는것을 끌어당겨 얼굴에 밀착시켰죠. 그리고... 빨았습니다.



태랑이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앉히고서 잠시 맛을 봤네요.



싫어하지 않고 잘 대주며 야하게 신음을 흘리더군요. 잠시 그렇게 맛만 봤습니다.ㅎㅎ



잠깐 맛보기였지만, 태랑이의 맛이... 죽여주네요~ ㅎㅎ



벗은 몸을 보니, 더 섹시합니다.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 풍만한 가슴하며, 잘록한 허리하며, 태랑이의 그 골반은 정말...



게다가 엉덩이는 또 한껏 업되어서는 말이죠...



확실히 안는 맛이 탁월하더군요.



그리고 태랑이의 마인드. 그냥 뭐든 다 해주는, 다 되는 그런 마인드네요.



알아서 다~ 해줍니다.



달콤하면서도 야시시~ 한 키스, 끈적하고 짜릿한 애무, 섹시한 눈빛에, 자극적인 호흡과 숨소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쪼임좋은 떡감까지...



알아서 절 자극하고, 그다음은 제 애무에 적극적으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제 혀가 지날때마다 어쩜 그리 반응을 해주던지요...



다시 도끼자국을 열고 봉지에 열심히 애무를 하자, 이번엔 정말 화끈하게 반응합니다.



물이 질퍽해질만큼 젖어들고, 허리가 들썩이면서 격한 신음까지 터집니다.



태랑이의 반응이 정말 한 꼴릿합니다.



준비하고 합체했죠.



시작부터 쪼여옵니다. 뜨겁게요.



봉지맛이 일품입니다. 태랑이는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군요.



엉덩이도 너무 예뻐서 뒤치기로 자세 바꿔 감상 실컷 했습니다. 그 모양과 탄력... 만질때 감촉은 정말 끝내주더군요.



눈감고 흐느끼며 느끼는 태랑이의 표정을 보면서 저도 너무 흥분되더군요.



몽둥이 끝까지 짜릿하게 쾌감이 전해지면서...



태랑이를 껴안고 쌌습니다.



아주 질퍽하게~~



싸고 나서도 쉽게 떨어지지않고 끈적한 키스와 부드러운 터치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서비스하네요.



태랑이는 예쁘고 몸매 좋고 야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즐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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