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다 털리겠네

안마 기행기


지갑 다 털리겠네

알몸왕자 0 9,672 04.03 03:23
돌벤져스
유민
야간

페이를 지불하고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유민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유민언니는 극 와구파인데여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준 매니저였습니다.


이쁜외모에 전체적으로 슬림핏한 몸매 이쁜모양의 가슴 새하얀피부


밝으면서도 활발한 성격, 대화를 상당히 잘 이어나가며


사람을 상당히 편안하게 대해준다고 해야할까요?


수량도 풍부하여 역립하는 맛이 나는 매니저입니다.


본인 기준에서는 초즐달이라고 말할 수 있고


재접까지 아니 지명까지 삼고싶은 그런 스타일의 아이였죠


방으로 들어가 굉장히 즐겁게 대화를 나눴고


방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녀의 옷을 벗기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하얀피부의 그녀를 차근하게 핥으며 방의 온도를 높혔고


유민는 뜨끈한 물을 흘리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옆에놓여진 콘을 착용했고 그녀와 본게임을 시작했죠


꽃잎의 맛이 환상적이였습니다. 블랙홀 같은 그녀의 꽃잎


이런걸 보고 명기라고 하죠? 이런 BOZI는 처음입니다.


맛보면 맛볼수록 계속 생각나는 유민이의 블랙홀 꽃잎..


최대한 시간을 끌며 오랜시간 맛보고싶었지만


정말 참을 수 없었고 기분좋게 사정하고 마무리했네요.


계속 생각납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 감촉이 느껴집니다.


지갑 털어서라도 꼭 다시만나고 싶은 그녀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5 강남_돌벤져스 내 여친이였으면.. 똥깡아 04.06 9280 0
3314 강남_돌벤져스 보약 꿀꺽 듀랭이 04.06 9183 0
3313 강남_돌벤져스 오늘도 제 촉은 적중 댓글+1 알몸왕자 04.06 8926 0
3312 강남_돌벤져스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4.05 8011 0
3311 강남_돌벤져스 절줄놓고 즐겨봄 맵찌리쩌리 04.05 8457 0
3310 강남_돌벤져스 같이 즐기는게 최고인데 이쁘기까지 하면.. 모찌구찌 04.05 8515 0
3309 강남_돌벤져스 여장부에게 먹힌날 알몸왕자 04.05 9550 0
3308 강남_돌벤져스 조금 특별한 휴무 웨이타어딨어 04.05 9523 0
3307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9990 0
3306 강남_돌벤져스 요즘 초짜들 무섭네요 승회야 04.05 8675 0
3305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묘미는 이거거든요 술마황 04.05 9095 0
3304 강남_돌벤져스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4.05 10106 0
3303 강남_돌벤져스 행복 바이러스 일리에일리 04.05 8912 0
3302 강남_돌벤져스 정신 나가버림 발키리일대장 04.05 8884 0
3301 강남_돌벤져스 보물급 초짜 웨이타어딨어 04.04 9397 0
3300 강남_돌벤져스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4.04 9167 0
3299 강남_돌벤져스 피부 미끄러지는거봐 큰것만주세요 04.04 9300 0
3298 강남_돌벤져스 이런 아가씨 어디서 보나여 맵찌리쩌리 04.04 10442 0
3297 강남_돌벤져스 이제서라도 만나서 다행이네 듀랭이 04.04 9544 0
3296 강남_돌벤져스 믿고보는언니로 등극 안왕재 04.04 9859 0
3295 강남_돌벤져스 절정의 극락을 맛보다 아직싸지마 04.03 10434 0
3294 강남_돌벤져스 극강 쪼임 이런거구나 소간쥐 04.03 9685 0
3293 강남_돌벤져스 펌프질 오져따 큰것만주세요 04.03 9980 0
3292 강남_돌벤져스 저 지렸습니다.. 맵찌리쩌리 04.03 9987 0
3291 강남_돌벤져스 이 바닥의 새 월척 클리스토리 04.03 10911 0
3290 강남_돌벤져스 애인하고 할때 이런기분이었는데 종국사랑 04.03 10080 0
3289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영입했군요 승회야 04.03 10142 0
3288 강남_돌벤져스 뇌리에 강하게 박혀요 양념자지 04.03 10582 0
3287 강남_돌벤져스 너는 물건이다 안왕재 04.03 10239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지갑 다 털리겠네 알몸왕자 04.03 9686 0
3285 강남_돌벤져스 그냥 오빠가 자주올게 듀랭이 04.03 10871 0
3284 강남_돌벤져스 너는 목소리도 이쁘꾸나 안왕재 04.03 10761 0
3283 강남_돌벤져스 쓰고보니 완벽한데? 웨이타어딨어 04.02 10239 0
3282 강남_돌벤져스 백점짜리 언니 소간쥐 04.02 10477 0
3281 강남_돌벤져스 아 진짜 하드하다 맵찌리쩌리 04.02 10258 0
3280 강남_돌벤져스 왜 이렇게까지 극찬하는지 알수있네요 종국사랑 04.02 9235 0
3279 강남_돌벤져스 사랑의 시작은 재접으로부터 종뽕이 04.02 10656 0
3278 강남_돌벤져스 체취까지 완벽했던... 임좌진장군 04.02 10298 0
3277 강남_돌벤져스 범상치 않은 신입 강동왕자 04.02 10603 0
3276 강남_돌벤져스 애무할맛나네요 종국사랑 04.02 10232 0
3275 강남_돌벤져스 갯수제한이 있을수밖에 없겠네요 승회야 04.02 10918 0
3274 강남_돌벤져스 자연 그대로의 연애 도규 04.02 10768 0
3273 강남_돌벤져스 그녀를 품었습니다 색골마왕 04.02 10610 0
3272 강남_돌벤져스 돌벤의 필견녀 지방시매니아 04.02 10616 0
3271 강남_돌벤져스 이름에 중독 만남에 중독 일리에일리 04.02 10054 0
3270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 프로다 듀랭이 04.02 11803 0
3269 강남_돌벤져스 다 내려놓고 놀았네요 댓글+1 발키리일대장 04.02 10931 0
3268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즐기자 안왕재 04.02 10968 0
3267 강남_돌벤져스 그림이다 그림이야 아직싸지마 04.01 11088 0
3266 강남_돌벤져스 다음방문이 기다려자네요 댓글+1 아직싸지마 04.01 1077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