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저 지렸습니다..

맵찌리쩌리 0 10,305 04.03 21:09
돌벤져스
나무
야간

간만에 정말 지리는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보여준 나무를 만나고왔습니다.


타고난건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든 그녀와 물고빨고 .. 진짜 대박이였네요


심지어 물다이 위에서도 뭐 미친듯이 서로를 탐했으니 말 다했죠 ㅎ


클럽에서 나무와 신나게 즐겼죠 텐션도 죽여줍니다.


시작부터 키스도 어찌나 훅훅 들어오는지 ... 꼬치는 터질듯 팽창 중!!!!


후끈한 언냐들과 미칠듯이 클럽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지요


몸매라인이 정말 코피터질지경까지 몰고갑니다.


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


이미 클럽에서부터 너무 흥분된 상태라 대화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물다이 위에서 나무는 진짜 끈적합니다.


온 몸을 밀착시켜서 서비스를 진행해주었고


심지어 나의 손을 가져가 자신의 몸을 먼저 만지게 해주더라구요 ...ㅎ


쾌락의 끝을 느끼며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온갖 어려운 자세를 소화해 내며 파이팅 넘치는 연애스탈 


이러다 죽진 않을까 싶을정도로 강하게 달려갔네요 


끝나고 대화를 나눠보니 성격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


진짜 끝없이 애교를 부리는데 와 ... 어찌나 설레던지요


이런 애인모드를 가진 언냐들만 만난다면


달림하며 진짜 즐달만 보장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무의 쪼임은 잊지를 못하겠네요 조만간 또 찾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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