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안마 기행기


마지막 포옹조차 못참겠다

알몸왕자 0 8,499 04.04 22:45
돌벤져스
아라
야간

아라는 장점이 너무 많은 여인입니다

우선은 빵빵한 c컵의 가슴! 그리고 그 촉감!

몸매도 먹음직하고 꿀벅지 빛나는 슬래머스타일의 몸매

이 모든걸 관장하는 섹시한 외모와 그 얼굴에서 나오는 미소

대화를 나누는데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마법이라도 부린마냥

자꾸 아라에게 빠져드는것만 같았네요

함께 탕으로 들어가 양치를 하고

씻겨주는것 부터 엄청 꼼꼼히 씻겨줍니다

물다이를 뜨거운 물로 데우고 엎드리니 바디가 시작됩니다

정성을 다하는 아라의 바디서비스

앗 빠데루자세....!!!!!!!!!!!!!!!!!

원을 그리며 똥까시를 애무하는데 이거 장난아니네요

아마 똥까시 좋아하는분들은 모두 만족하실듯 합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 눈을 지그시 감고 있으면

가슴쪽부터 애무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강력한 BJ를 시작하는데

자칫잘못하면 그대로 쌀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망합니다

적절한 손스킬과 충분히 번들거리게 만들고 진행하는 애무가 뛰어납니다

아쿠아를 씻어내고 함께 침대로 돌아와 마른애무를

69자세로 아라의 그곳도 맛을 보는데 그곳이 참 이쁘네요

어느새 CD를 장착하고 합체하여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강한서비스 덕분에 토끼가 될것같은 기분이더군요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정상위로 전환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기운이 확 떨어져서 그대로 누워서 언니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눠봅니다

콜이 울리고 샤워까지하고나서 아라와 포옹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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