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의 애인모드

안마 기행기


정점의 애인모드

지방시매니아 0 10,578 04.05 09:48
돌벤져스
331
나나
주간
10점

소문으로만 듣던 나나언니 보러왓습니다 저도 드디어 도장깨기를..ㅋㅋ


오랜만에 안마오니 뭔가 두근두근하는 이 설렘이 나쁘지않습니다 굿굿ㅋ 풍겨오는 냄새도 설렙니다


시원하게 샤워 후 방에서 좀 쉬고있으니 모시러 오시는 직원분~ 안내받아 쭐쭐 따라가니 인형같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너무 이뻐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니 옆에 착 붙어 먼저 저를 리드해주네요~ 덩달아 편해진 저도 언니를 살살 리드해봅니다~


침대에서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 금방 뜨거워질 분위길 예상하니 


웬지 이때 얼른 씻어야겠다싶어 언니 손 잡아끌고 샤워실로 고고~ㅋㅋ


벗은 나체를 보니 바로 반응하는 제 소중이.. 


이럴때만 화끈한 놈이라 괜시리 부끄럽지만 제 소중이를 소중하게 닦아주는 언니 손길에


죽을 기세가 안보이는군요..ㅋㅋ 이 기세 그대로 몰아 침대로 누워 


아까 마저하지못했던 키스부터 시작하여 언니의 이쁜몸 여기저기를 더듬어갑니다


꽃잎을 슬쩍 보니 모양새도 이쁜게 얼마나 빨고싶던지 


제 물건은 힘이 죽을 생각도 안하고 아주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차례대로 훑으며 내려옵니다 방에 에어컨을 틀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숨소리로 인해 방 온도가 올라가며 몸이 뜨거워집니다


언제 넣어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라 얼른 콘 먼저 씌워놓고 달구며 넣을 준비를 합니다. 


진입하이 제 물건이 녹아내릴듯한 온도로 화답해줍니다


전희보다 짧은 본게임시간.. 다소 민망할 법도한데 언니가 워낙에 편안하게 대해주어 민망함이 좀 덜했습니다..ㅋㅋ


남은 시간 재미나게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한시간 더 할까 고민하던사이 예약있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에 좌절..OTL...


다음번엔 좀 더 긴 코스로 언니와 좀 더 오래봐야겠다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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