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쌋다

안마 기행기


맛있게 잘쌋다

큰것만주세요 0 8,404 04.05 23:34
돌벤져스
나무
야간

1차 회포 풀고 밥먹고 술먹고 2차 회포풀러 떠나본다.ㅋㅋ

강남근처에서 술마시다보니, 가까운 임펙트로 발길이 옮겨지고..

방문해서 다같이 샤워하고 스타일미팅 고고.

실장님이 한명한명 원하는 취향들 물어보고 다들 이러이러하게 설명을....

1시간정도 대기시간 걸린다고 하여, 이것저것 얘기 좀 하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기다려본다..ㅋㅋ

그리고 시간되자 실장님 손잡고 안내받는다.

나는 나무 매니져를 만날 거라고, 운이 좋다고 하신다 ㅋㅋ 얼마나 대박이길래...

방으로 안내받고 방문 여는데, ... 대박이다.

진짜 얼굴 개 쩔었다. 이제까지 본 매니져중에서 탑3안에 들정도로 와꾸 대박.

청순고급미가 물씬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 

약간 첫인상은 차가웠지만 뭐 대화하러 온거 아니고, 담배한대 피고,

다 벗고 씻고 베드에 눕자 나무가 알아서 바디를 타준다.

오일 몸에바르고 왔다갔다 하면서 애무하는데 졸라 예쁜 매니져가

바디타니까 완전 꼴려버린다.

바디타고 침대로 돌아와서, 애무 좀 받다가 연애하는데,  완전 섹마가 되어있다.

피스톤질 하는데로 느끼는데, 진짜 연애대박이였다.

나올때는 완전 애인이 다되서 볼에 뽀뽀도 해주고..ㅋㅋ

오늘은 솔직히 돈 하나도 안아깝고 완전 초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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