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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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홀렸다

아직싸지마 0 6,983 04.10 23:57
돌벤져스
상아
야간

아담한 상아언니 정말 상큼하져 


작은 손으로 꼬치를 쓰다듬으며 입으로 빨기시작합니다


그것에 더해져 아이컨택까지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미 나의 온 신경은 상아에게 쏠린상태였고


방에서 상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애교의 끝판왕. 홍홍거리는 콧소리에 남자를 홀리는 듯한 애교


그리고 매미과의 끝판왕. 완벽한 여친모드를 보여주죠


이미 나의 머릿속은 상아를 따먹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고


곧 나는 그 생각을 몸소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갔고


상아는 부드러운 애무에 몸을 바들바들떨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활어였던 것. 꺅 소리를 지르며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내곤


창피하다는 듯 얼굴을 붉혀오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희열을 느꼈고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상아의 꽃잎속으로 무식하게 곧휴를 밀어넣었죠


최대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상아도 나의 리듬에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두 눈을 나의 눈과 마주치며 앙앙거리는 신음을 내뱉는 그 모습.....


하 진짜 지금도 눈앞에 그 모습이 아른거릴정도로 매력적입니다


그녀의 꽃잎을 최대한 오래 느끼며 연애를 마무리했고


상아는 ..... 여친모드의 끝판을 보여주며 다시 안겨오죠......


속으로는 엄청난 여우란걸 깨달아버렸지만 이미 상아에게 중독된 상태


기분좋게 퇴실하며 다음만남을 약속했고 그 약속 꼭 지키러 다시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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