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매니저를 원하던 무엇을 원하던 즐달이랄까? 와꾸앤바디 서비스와 연애감까지 퍼펙트한 그녀

안마 기행기


어떤매니저를 원하던 무엇을 원하던 즐달이랄까? 와꾸앤바디 서비스와 연애감까지 퍼펙트한 그녀

여의도미남 1 3,797 04.13 12:57
배터리
해수
야간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해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 몇달 자주 들리는 배터리안마!!


어느새 직원들과도 안면이 트여 인사도 정겹게 나눕니다


실장님께서 온지 얼마 안된 해수라는 언니를 추천해줍니다


직원의 안내에따라 해수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해수언니 160후반 정도넘는키에 에이스급 얼굴이네요


기럭지가 받혀주니 몸매도 이쁘게 잘나옵니다.


이런저런 농담 따먹기하며 내 몸좀 녹여달라하니


해수언니 알았다며 눈웃음쳐주네요


탈의후 해수언니의 서비스를 받는데 혀에 모터를


달았는지 저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르네요


제동생은 덥다고 덥다고 소리치며 일어서서 반항합니다.


해수언니의 핫하고 강렬한


애무서비스를 받는데 제동생 울기직전이네요


제동생좀 달래달라하니 여성상위로 올라타 해수언니 박자에맞춰 쿵떡쿵떡


쪼임이 엄청 좋고 속이 제몸보다 더뜨겁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 얼른 자세를 바꾸고


점점 올라가는 펌핑 스피드에 참지 못하고


마무리 해버립니다...


커피한잔 먹으며 같이 누워있는데 오랜만에


한번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투샷끊고 봐야겠습니다..


 

따듯한 온기가 물신양면 느껴지는 해수언니 잘보고 왔습니다. 



Comments

굳바디 04.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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