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압.. 조금더 지나면 진짜 보기 극강으로 힘들어질 리얼에이스유망주

안마 기행기


이미 예압.. 조금더 지나면 진짜 보기 극강으로 힘들어질 리얼에이스유망주

울트라맨v 0 3,364 04.1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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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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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같이 뽀얀~ 피부. 조명아래 서니 빛이 나더군요.


첫인상부터 인상적인 윤지언냐입니다.


밝은 표정의 얼굴은 청순하면서 백치미도 살짝 느껴지고...


눈이 크고 맑으면서~ 윤지언냐는 참 예쁘네요.





몸매는 날씬하면서 예쁜~, 자연스런 감촉의 B컵 이상은 될듯한 가슴.


잘록한 허리에 엉덩이 예술이네요~


윤지언냐는 웃는 모습이 정말 예술입니다.


잘 웃고 성격이 밝아서 얼굴에 그녀의 화사람이 꽃핍니다.





피부가 하얗고 무척 부드럽습니다.


밝은 피부톤에 맞게 꼭지도 핑유~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부비다가 윤지언냐의 핑크색 꼭지를 빨면... 천국이네요~ ㅎㅎ





서로 몸을 부비며 시작하자, 윤지언냐의 표정이 섹시하게 변합니다.


눈빛에서 색기가 마구 분출~!


섹스런 마인드로 거리낌없이 저와 몸을 섞습니다.





그 촉촉한 혀와 부드러운 입술... 풍만한 가슴의 말캉함...


탄력있는 엉덩이의 탱탱함... 부드러운 피부... 매끈하게 뻣은 다리...


그리고 물 많은 봉지... 예쁘고 맛있습니다.





잔뜩 몰입해 제 몸을 애무합니다. 키스하고 혀를 얽히고, 몸을 부비고, 곳곳을 입술과 혀로 누비고...


동생놈을 입에 넣고 빨고 핥고...






다음엔 윤지언냐를 제가 마구 공략해봤죠. 찐한 키스만 얼마를 했던지요...


진짜 가슴 예쁘네요


한참 물고 빨고, 윤지언냐의 봉지에 얼굴을 밀착시켜 빨고 또 빨고...


물 실컷 맛봤습니다.





이미 흥건한 윤지언냐 봉지에 담가봅니다. 얇은 고무막 하나 걸친채...


뜨겁게 몰아칩니다. 시작은 부드럽고 살며시... 하지만 곧 거칠고 격렬하게...


윤지언냐의 다리를 벌렸다가 모았다가 하면서 계속 움직였죠.


그녀의 봉지에 들락거리는 제 동생놈이 보이는데, 참 황홀합니다.


곧 슬슬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떡감 정말 좋고, 훌륭한 외모와 마인드까지.


윤지언냐만한 언냐는 당분간 만나기 어려울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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