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싼거지

안마 기행기


얼마나 싼거지

큰것만주세요 1 6,317 04.17 21:47
돌벤져스
나무
야간

뭔가 굉장히 차분하면서도 순종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요런느낌을 받게되니까 그때부터는 하녀같다는 느낌도 받게되었네요


노을이가 건네준 음료를 마시고 슬슬 일어나려고 하니


저를 그대로 앉게하고는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bj를 진행해주는 노을이..


그 후로는 그녀의 폭풍서비스가 시작됩니다 ...


물다이에서, 심지어 침대위에서까지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스킬


그 스킬을 글로 옮기기엔 너무 자극적이지못하고, 저의 필력이 아쉬울뿐입니다.


혹 본인이 시체족이라면 노을이는 그냥 무조건 꼭 만나보시길 ....


서비스를 한참 받고 여성상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허리 흔드는게 보통솜씨는 아니더군요. 정상위로 바꾸어 진입!


자극적인 소리와 고양이같은 냐옹거림 흥분도 극에 달합니다.


이대로 끝내긴 뭔가 너무 아쉬웠죠. 노을이도 저와 같은생각이였나봅니다.


다시 나를 침대에 눕히곤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그녀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한 마디 합니다 물론 그 한 마디는 비밀이구요..^^


말은 알겟다고했지만 ... 위에서 그렇게 흔들어대면 어떤남자가 참을 수 있을까


그래도 최대한 참아보기위해 자세를 변경하며 그녀와 연애를 이어갔고


후배위로 변경을해서 힘차게 쑤셔주니 드디어 싸달라고 ...ㅎ


참아두었던 모든걸 잔뜩 방출했고, 그렇게 연애가 마무리되었네요


이렇게 순한얼굴로 화끈한 서비스에 이은 마무리까지 ... 상당한 언니였네요 ㅎ



Comments

굳바디 04.21 15:46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Total 3,68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