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만하다가 요번에 꼴려서 

나 혼자 배터리로 통화를 하고 들뜬 마음으로 준이를 만나러 갔음

들어가서 음료한잔 마시면서 처음이라니까 실장님이 얘기좀 하다가

대기시간이 끝나고 준이 방으로 들어갔네요

눈팅하다가 드디어 준이를 만났는데

정말로 시크함 얼굴이 간지 좔좔 몸매도 간지 좔좔

난 몸매보고 일단 놀랬다 이거는 몸매가 뒷태도 장난아님

거기에 슴가가 커서 계속 만졌는데 신기해서 만지니까 준이도 잘 받아준다

준이 몸매 종결자

계속 만지니까 아랫도리 후끈해지고 커지고있다 

버틸수없는 내 아랫도리가 눈물을 흘리는데

준이랑 욕실로 들어가서 준이랑 몸을 맞대면서 씻는데 이거 굿

내손을 주체 할수가 없어서 준이의 온몸을 탐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시간을 보내는데 애무 느끼는정도가 좋아요~

부드럽게 하니까 더 좋은것같습니다 

아랫도리가 자꾸 우니까 준이 입으로 달래줬네요

cd을 끼고 삽입 명기인것 같습닌다 

내꺼를 울부짖게 해주네요

한바탕 느끼고 기운 빠지니까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밥먹으러

준이 큰키에 !! 간지나면서 몸매 종결자 외모 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