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나뒹굴고싶다면

안마 기행기


애인과 나뒹굴고싶다면

종국사랑 0 7,751 04.24 12:25
돌벤져스
주간

요즘 제2의 전성기르 구가중이라는 비!!

 

엉덩이가 너무너무 예쁜 그녀.

 

눈이 빠져라 비의 엉덩이만 봤습니다.

 

진짜 비의 그 가슴에서 허리와 엉덩이, 다리로 이어지는 몸매 라인의 아름다움이란...

 

감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제가 너무 쳐다봤나봐요. 말 좀 하라며, 제 팔짱을 낍니다. ㅎㅎ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아니, 좆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왜 이렇게 잘하는지

 

물다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앵겨오는 비를 안아서 그냥 뒹굴어버렸죠!

 

비의 입술을 먹으면서... 혀가 참 맛있습니다.

 

성격도 참 예쁜 비, 장난스럽기도 하고, 할땐 또 엄청 섹스럽습니다.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비의 엉덩이를 실컷 주무르다가 참을수 없어져, 입을 갖다대고 마구 빨았어요.

 

그 탄력, 보드라움... 제 물건이 기쁨의 눈물을 마구 흘립니다.

 

어느새 비 입속으로 들어가고...

 

열심히, 잘도 빨아줍니다.

 

아니, 참 맛있게도 먹어주네요.

 

비는 마인드도 스킬도 너무 뜨겁습니다.

 

앗 뜨거~~

 

비는 착하게도 자세를 잘 잡아줍니다.

 

몸매가 너무 예뻐서 자세를 잡으면 더 섹시하네요.

 

휴~ 그 엉덩이가 정말 아찔합니다. ㅋ

 

저도 비의 봉지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후릅후릅~~

 

반응좋고~ 물도 많고~

 

꼴릿한 비의 신음소리~

 

역시 비같은 엉짱녀와는 뒤치기죠.

 

위에서 바라보는 비의 뒤태는 정말 환상입니다.

 

잘록한 비의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박아버렸습니다.

 

아... 그 찰짐... 그 떡감...!

 

참을수 없네요~

 

비의 엉덩이가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도 쌀땐 섹시하게 예쁜 비랑 마주보며 하고 싶네요.

 

정상위로 격렬하게 흔들어대며, 박아버리고...

 

마침내 쫙~ 싸버렸습니다!

 

즐떡을 보장하는 비, 그리고 그녀의 아찔한 몸매와 엉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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