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녀

안마 기행기


나의 최애녀

아직싸지마 0 6,900 04.24 22:53
돌벤져스
나무
야간

일주일에 한번.. 단 하루 밖에 시간이 안나는터라


저에겐 아주 소중한 시간이지요...


이런날은 무조건 먹고싶은것과 하고싶은것을


무조건 무조건 해야하는날...ㅋㅋㅋㅋ


먹고싶은건 맨날 먹으니


다른 먹고싶은걸 찾아서 츄릅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정말 최애언니라고 할수있는


나무언니를 무려 두타임을 보기로 합니다.


몇일 안봤더니 보자마자 서로 얼싸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아주 ㅋㅋ


시간이 넉넉하기에 제 이런저런얘기를 주고받으며 담배도 한 세 개피는


피웠나요 아마 ㅋㅋㅋ


40여분이 훌쩍 지나간 이 시간즈음에 우린 서로 얼른 씻고


서로 이제 서로를 탐닉할 준비를 합니다~ㅋㅋ


시간이 아직도 넉넉하기에 전희를 평소보다 더욱 길게 가지고


서로 푹 젖어 이제 슬슬 하나가 될 시간이죠 ㅋ


두 육체가 하나로 합체하는 이 순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했지요~ㅋ


그렇게 서로 흥분의 막바지로 고조하여 마무리...ㅋ


시간이 조금 더 남았기에 꾝 껴안고 있다가


다음주를 또 기약해봅니다 ㅋ



Comments

Total 58,618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