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했다 나무야

안마 기행기


짜릿했다 나무야

소간쥐 0 5,686 04.26 01:02
돌벤져스
나무
야간

모처럼 또 물한번 정기적으로 빼줘야 직성이 풀리기에 돌벤져스 전화해보고 방문..


나무언니를 예약을 했습니다 ^^   


나무언니 미팅받을때도 보통 실장들의 영업식 미팅으로 많이 당하곤했는데


그래도 상세설명까지 들어서 언니의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실장님의 대한 믿음도 있었는데여 


방에 들어가 나무 언니랑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데 성격도 쾌활하고 금방 친해졋네요


청순섹시느낌의 보들보들한 몸이 너무 꼴려버렸습니다 ㅎㅎ 


얘.무 서비스를 특히 비제이랑 ㄸㄱㅅ해줄때 조금 세게해줘서 기분이 붕가붕가 하는 느낌이 살짝도 들었을 정도~~~


게다가 비제이 깊게 깊게 해주는데 목구멍안쪽까지 들어가는 느낌도 상당했던...


자세는 정자세로 먼저 시작하고 싶어 여성상위로 시작하는 언니 허리잡고 눕힘..


언니 살짝 당황하더니만 다리 벌리고 좋아라 하고 삽입할때 섹소리


장난 아니네요 그러면서 눈감고 입벌리는 모습도 섹시한 이쁜 나무언니


먹는느낌 제대로 나길래 물건 하나 잡았다 생각했을 정도~


애인모드 나쁘지 않고 연애감이 아주 특별하게 짜릿했던 언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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