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된다 말이 필요없어 그냥 무조건 봐야하는 필견녀

안마 기행기


말도 안된다 말이 필요없어 그냥 무조건 봐야하는 필견녀

이리와쫑 0 3,176 04.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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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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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꾩묠

 

 

저야 뭐 가끔가지만 





오늘도 친구넘이랑 투어함.





아..오늘은 친구랑 둘이 비슷한 시간을 대충 맞추어서 아침선택





사실친구몰래 아침예약해둠 ㅋㅋ





둘이 가니 역시 1시간의 기다림.





티비보면서 히히덕 거리다가 오빠들이란 소리 듣고 준비





아침 첫느낌은...





외모 정말 좋고 음..키 좋고 몸매도 좋고 바스트는...바스트는...어마어마함





씻고 ㅅㅂㅅ 들어가는데...헐..이건 뭐냐..





속으로 악하는순간 놔주고 악하는 순간 놔주고..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느낌이랄까?





암튼 좋았음 대박으로....





ㅂㄱㅂㄱ 하기전에..





쩝...아침한테 넘 미안했음...(그런게있음 ㅜ)





ㅇㅁ를 해주는데 순간적으로 발사할뻔한걸





"자..잠깐만.."의 저의 외침...





ㄸㄸㅇ 옷입혀주고 시작..





그런데....몸이 안좋아졌나...





아..민망하게시리...





아님 ㅅㅂㅅ가 대박인건가...





저 편한대로 생각해서는 ㅅㅂㅅ가 대박임!!!





남은 시간 요런저런얘기하면서 명쾌하게 울리는 소리~





친구넘이랑 투어맞치고 다시한번 찾아보고싶은 아침였습니다.





친구놈왈 "너때문에 출근하기 힘들겠지만....그래도 좋다^^"





아...한달에 한두번가는데 너때문에 2~3달치 갔단다 ㅜㅜ





또한 너때문에 새로온 언니 못봤단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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