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솔직해서 좋아요

안마 기행기


실장님이 솔직해서 좋아요

승회야 0 7,446 04.30 10:55
돌벤져스
비비
주간

깔짝실장님 추천으로 비비를 봤습니다 

 

 

와꾸 좋습니다.   

 

 

예쁜데다 어리기까지,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지네요. ㅎㅎ

 

 

그리고 S라인이 뚜렷한, 정말 늘씬한 몸매~

 

 

늘씬하고 비율도 좋네요.

 

 

생긋 웃어주면서 다가와 제 손을 잡아줍니다. 그 보드라운 손길~

 

 

잠깐 대화하며 음료한잔 하고...

 

 

예쁜 언니가 옆에 바짝 붙어 앉아있으니, 왠지 긴장되면서 마른침만 삼킵니다. 꿀꺽~ ㅎㅎ

 

 

드디어 서로 슬슬 옷을 벗네요.

 

 

비비의 옷을 벗겨줬습니다. 살짝 부끄러워 하지만, 제가 속옷을 벗겨주도록 가만히 있네요.

 

 

비비의 벗은 몸을 제대로 감상해봅니다.

 

 

감탄이 나오는 바디라인이네요 팔다리도 길고~

 

 

가슴도 훌륭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빵빵~

 

 

살며시 비비의 입술에 입을 맞춥니다. 비비도 입술을 열며 부드럽게 혀를 내밀어주네요.

 

 

비비의 키스에... 그리고 애무에... 녹아내립니다.

 

 

부드러운 입술, 그리고 손길...

 

 

똘똘이는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고...

 

 

비비가 그런 똘똘이를 바라보며 만져주다가...

 

 

오빠꺼 예쁘게 생겼네~

 

 

하면서 입으로 쏘옥~

 

 

정말 짜릿하게 빨아주는데요~

 

 

비비의 입안에서 똘똘이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눈물을 마구마구~

 

 

참을수 없어져, 비비를 눕히고 제가 애무해줍니다.

 

 

가슴을 빨고... 비비의 반응을 살피고...

 

 

비비의 신음이 슬슬 흘러나오네요.

 

 

보빨을 해주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 예쁜 그곳을 제게 맡겨오는군요.

 

 

저도 모르게 잠시동안 비비의 봉지를 바라보며 감상했습니다.ㅎㅎ

 

 

적당히 젖어들고, 비비의 신음도 한껏 고조되고...

 

 

반응이 좋으니, 빨아줄맛 납니다.ㅎㅎ

 

 

이제 넣어달라는 비비~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니, 기다렸다는듯 또 빨아주고...

 

 

그러면서 장화 착용.

 

 

자세 잡고 넣어버립니다.

 

 

쪼임 좋은 비비의 그곳에 열심히~

 

 

들락거리는 똘똘이의 모습이 자극적이네요~

 

 

비비랑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하면서 발사~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짜릿하게 해주는 비비.

 

 

와꾸와 몸매에 이정도의 끈적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비비는 정말 대박 지명감입니다~ ㅎㅎ 

 

돌벤져스 실장님은 미팅할때 솔직해서 너무 좋아요 실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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