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남

안마 기행기


정분남

맵찌리쩌리 0 6,613 04.30 21:51
돌벤져스
수연
야간

무대포로 방문~

저와 불떡을 칠 수있는 유일한 언니인 수연언니입니다~ㅋㅋ

이번년도부터 봤는데 이렇게 잘 맞고 

가까운 몸친구는 없는것같습니다

오늘도 부랄친구 만난듯 부랄인사로 시작하여

뻐꾸기 타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옷 벗고 슬슬 전투준비~

수연이는 1차적으로 물다이가 엄청 죽입니다..

빡셈의 끝.. 

빳빳하게 소중이를 세운 채로 물다이에서 내려와 전투준비 돌입~ 

2차적으로 지안이는 연애반응이

인위적임 따윔 없는 진솔한 반응이라

제가 아마 더 꼴리는 이유도 있는것같아요~

마무리할때 진한 키스를 나누며 시원하게 발사 성공~

오늘도 둘다 엄청 느껴버린터라 침대에 퍼져버렸네요~

나갈때까지 살가운 인사를 건네는 수연이 모습에

다음에 또 오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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