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이스구나

안마 기행기


역시 에이스구나

아직싸지마 1 6,218 05.02 00:00
돌벤져스
맑음
야간

청순한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곧 죽어도 청순한 스타일!외쳤더랬죠.ㅋㅋ

안내받고 조금의 기다림을 뒤로하고

안내받아 들어가니 청순하기도 하지만

청순보단 요부의 이미지?가 강했던것같습니다. 맑음언니..!

풍기는 오묘한 아우라를 뒤로하고

이야기 몇마디 나눠보니 세상 편안한 처자더군요

하지만 이야기가 편하다해서 다는 아닌법!ㅋ

물다이로 올라가 차원이 다른 딥함을 경험하고

어버버거리던 도중 정신 차려보니 어느덧

침대로와서 서로 물고빨고 하고있더군요..ㅋ

역립반응이 몹시 상당합니다..?ㅋㅋ오랜만에 잘 빨아야지 할 눈치없이

편안하게 마구 빨아대니 꽃물이 용솟음쳐요~ㅋㅋ

이때가 기회다 싶어 얼른 바로 합체합니다

본겜..얼마 못했습니다..앞에 너무 흥분한

탓인지 오래 못가더라고요..ㅋㅋ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하물며 입까지 편한

언니 만나 너무좋았습니다.ㅋㅋ 올때마다 언니만 찾아야겠어요 아주..^^ 



Comments

10시간 05.02 19:46
맑음$#%@#$%@#$^$$%@#$^@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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