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인모드와 연애감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는

실장님의 추천에 오비서언니를 보기로 하고 대기후 입실합니다

방으로 입실하자 오비서언니의 특이한 점은 홀복이 아닌 

사복차림으로 새로운 기분을 안겨줍니다

분명히 돈을 지불하고 짜여진 틀에서 즐긴다는 생각만으로

유흥을 즐기는 저에게 오비서 언니의 첫이미지는 강남의 길거리나

백화점에서 섹하고 따먹고 싶은 그런 언니의 인상을 남겨주네요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친분을 쌓는 시간...

언니의 은근 섹쉬함이 말투와 행동들에 묻어나는게 

짜릿하면서 저를 설레게 하는 매력녀....

실장님의 말씀대로 오비서언니는 타고난 끼라할까 

교태스런 언니의 자태는 남자를 알고 어떻게 자극시킬줄 

아는 여자임에 틀림이 없는거 같더군요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곧바로 침대로 자리를 옮겨

언니와 느껴보지 못한 애교와 섹드립...

정해져 있는 베드신이 아닌 본능에 의한 몸놀림과 애교

그리고 자석처럼 달라붙어 내 몸을 녹여주는데

오비서언니와의 연애는 여느 언니들과는 상반된

정상적이면서 4차원적인 무언가로 중독성이 강한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