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지기 싫어요

안마 기행기


그녀와 헤어지기 싫어요

임좌진장군 0 2,067 05.10 18:14
돌벤져스
은서
야간

돌벤져스 은서…

 

 

간혹, 저절로 눈이 돌아갈 만큼 훌륭한 언니가 있죠.

 

 

은서가 그런 언니입니다.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더군요.

 

 

늘씬한 몸매. 적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가슴. 긴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예쁘게 모양 잡힌 엉덩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와꾸.

 

 

찰랑거리는 머리결.

 

 

매혹적인 입술.

 

 

보드라운 피부.

 

 

다리가 길고 정말 예뻐요.

 

 

모든게 정말 한번 보면 자꾸만 보게되는... 그런 은서였어요.

 

 

웃을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에 제 가슴이 어찌나 두근거리던지요.

 

 

성격도 털털하니... 대화도 잘하고, 같이 있자니, 상큼한 느낌이네요.

 

 

청순,섹시~ 에이스의 매력이 느껴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은서를 안았을때...

 

 

따뜻하게 느껴지던 그녀의 체온.

 

 

피부의 느낌.

 

 

탄력있는 가슴

 

 

달콤한 키스와...

 

 

촉촉하고 따뜻한 은서의 물...

 

 

매혹적으로 휘감겨오던 은서의 혀...

 

 

도톰한 입술...

 

 

제 애무에 신음하고 허리를 튕겨 올리며 느껴주던 은서...

 

 

삽입후,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오던 그녀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사정을 했지만, 오히려 그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은서와 헤어지기 싫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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