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장이였죠.... 매번 심심할때마다 아니 공허하거나  그럴때면 제 지명

콩지를 찾아 갔었는데 아쉽게도 볼 언니가 많아서.... 나중에 가니... 없다고 했던

그 언니를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운명이가???

아니죠... 너무 많이 다니나 봅니다 ㅋ

여튼... 프로필에 콩지가 있길래... 설마 설마 하면서

도너츠로 가봅니다

사실 업소 바꾸면서  예명도 바꾸는데

콩지는 바꾸면  진짜 손해죠 ㅋㅋㅋ

여튼... 길어졌네요   길고 진한 콩지 이길 바라면서~

가봤습니다   문이 열리기까지... 긴장을 놓지 않기 위해

눈 부릅뜨고 있었네요

아~~~ 맞았네요... 콩지는 기억 못하지만

뭐 제가 기억하니 좋쳐

환하게 웃어주니 이시영삘좀 있구~

너무 좋아서 히죽히죽 거렸네요

이것저것 다 빼고...  샤워 후딱 하고

바로 침대에 눕혔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가슴하고

몸매는 여전하네요 ㅎㅎㅎ 

귀부터 시작해서 가슴... 빨아주다   허벅지로 가다.....

보지쪽을 점점 맴돌다가.... 쓱.... 할짝할짝.. 추릅추릅....

얼마나... 빨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계속 빨아줬네요

계속 느끼는 콩지가 저를 덮치더니 저한테 서비스를 해주네요

비제이부터 느낌있게... 아주 거칠다 천천히 하다

얼마나 맛있게 소리내서 먹어주더지..

콩을 끼우고 바로 위에서 박아주면서...

정말 한참을 위에서 하더라고요

저항할 타이밍도 없고 느끼다 보니  끝나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담배한대 피우는데 

콩지가 저를 알아보더라고요.... ㅎㅎㅎ

자세히는 아닌데  이런 느낌 받아 봤다면서... 이렇게 애무 해주는 오빠

있었다면서... ㅋㅋ 그렇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많이 빠져서

한번에 알아보지 못 했지만  그래도 저를 알아봐주네요 ㅎㅎ

고맙다고 하고  다음에 또 보자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