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라고 해야 되나요;; 아무리 실장님 추천이지만 이정도 몸매가

좋을꺼라 생각도 못 했네요

실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ㅋ

뭐 서비스는 부족 하더라도 일단 와꾸하고 몸매가 좋다고 하시는데

OP에서도 상급 몸매는 분명하네요

방안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하도 몸매가 좋아

사실 약간 심부름도 시켜 봤습니다 ㅎㅎㅎ

그냥 옆에 앉아 있으면 몸매를 감상을 못해서 언니보고 재털이 달라~ 이거 달라~ 저것좀 달라

에어컨이 안시원하다 ㅋㅋ;;;

그래도 어쩜 인상하나 투덜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주네요

몸매가 너무 좋아서  피팅모델을 하면 좋을거 같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아..... 이런 언니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닥치고 주댕이 조심하면서 그냥 이야기 하다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다는 감탄사가.. 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도 모르게 박수를 짝짝짝짝... 루이가 아주 빵 터지네요 ㅎㅎ

마냥 어린애같이... 좋아하다며... 자기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다고 합니다 ㅎ

언능 샤워를 하고 ..... 언능 눕히고 싶어서 침대로 바로 왔습니다

눕혀두니... 눈이 호강이였네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밑에서부터 애무하는걸 좋아서...

밑에서 쓱~ 하고 보빨시전... 순간 당황했는지.. 허벅지에 힘이들어가는 루이....

꾹꾹 참아내는 언니가  꽤나  흥분을 더 시켜줍니다..

가슴이 약간 작은게  아쉽기는 하나... 자연산이라 저는 그냥 좋았습니다

큰가슴 보다 터치를 중요하게 생각 해서.... 

키스도 잘 받아주고... 골반부터 다리가 정말 이쁘네요 골반족들은 필이 강추입니다!!!

섹 반응은... 약간 흐느끼면서  부끄러워하는 타입인듯 합니다

순수한 여대생 따먹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쪼임은 강력하지 않으나

억지로 힘을 주는게 아니라서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받았네요

크게 다리를 벌려 스피드를 올려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루이 언니도  조금 힘들어 하기는 했지만 꽤나 만족해 하는 반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