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10-22 | |
러브 | |
청순 | |
162/C | |
주간 | |
10 |
섹시하고 피부가 부드러워보이고 웃음이 아주 좋은 첫인상
날 보면서 활짝 웃을때 정말 반하는줄 알았음
특히나 러브 치아가 활짝 보이며 크게 웃을땐 연예인 느낌이 다분
이 순간부터 이상형이고 뭐고 그냥 좋아지기 시작함
이제 벗을까 하고 러브의 나체를 보는데 순간 사고가 정지
예상대로 몸매가 곱게 잘 빠짐
러브 피부에 씨컵 가슴
털부분은 센스넘치게 잘 정리되있음
씻고 서비스해줄라는 러브에게 난 됐다 ㅋㅋㅋㅋ
맘만 급해서 나갈라고 함
침대에서 서비스 적당히 받고
이제 러브를 눕히고 역서비스 시켜줌
말랑한 자연산 가슴을 애무해주고
잘 정리된 밑동산을 혀로 쓸어내려가며
깨끗하게 잘 정리된 조개를 살짝 젖히고
꽃잎을 열심히 탐닉했더니 꿀물이 뚝뚝 떨어짐
콘 키고 본격적인 본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러브언니가..오빠..조금만 더해줘~~라고하네요
느낌 너무좋다며 더해달라는거 더해줘야죠~~ㅋㅋㅋ 언니 느낌이 왔는지...
날 꼬옥 안고 키스도 부족함없이 잘하니
완죤 꽃길 걷는 기분
러브가 슬림하고 몸이 가볍다 보니 내가 유도하는 자세로
쉽게 바꾸어주니 그간 시도못하던 스킬을 버프내서 함
오빠 그렇게 안 생겼는데 너무 잘한다며 칭찬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