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사이 추운날씨에 날이 풀리니까 습한게 괜시리 몸도 축축 쳐지고..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때네요 업소의 정석 "안마" 를 찾아보니..

달달한 글씨로 보이는 "쥬시~!!" 바로 전화를 걸고 달려갑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니 제가 오는걸 알고 있는것 마냥..ㅎ "어서오십시오"소리가...ㅎ

일단, 손님 응대 부분이 합격입니다ㅎ 이어서 깔끔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여실장님이

코스소개와 동시에 팔짱을 껴주더니 스타일미팅을 ㄱㄱ 해주네요ㅎㅎ

스타일미팅이라...ㅎ 이게 안마의 문을여는 기본자세죠ㅎ 누구는 여차저차하고

또 누구는 이차재차 하고, 스타일미팅 브리핑 시전하시는게 벌써부터 믿음이 갑니다ㅎㅎ

기분 안좋을수 없도록...ㅎ 지갑이 활짝 열리네요...하하....ㅎ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티방으로 가봅니다ㅎㅎ 아까 스타일미팅했던 여실장님이

다시 팔짱끼고 데려가주네요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니.. 하이언니 접견!

오빠~어서와용~ㅋㅋ 그냥 티방 초입부터 빵터졌습니다ㅎㅎ 벌써부터 기대되더군요ㅎ

옷가지 정리를 해줌과 동시에 달달한 오렌지 한잔에 담배한모금으로 긴장을 달래봅니다ㅎ

하이언니가 물다이를 땃땃하게 달구어 놓는 동안 폭풍양치질을 해봅니다ㅎㅎ

꼬치도 이래저래 얼마나 찰지게 닦아주는지ㅎㅎ 참 착하네요ㅎㅎ

오감을 자극하는 물다이와 함께 몸을 주체할수 없는 으~윽 소리가 신음으로 바뀌네요ㅎㅎ

역시 안마의 꽃은 물다이가 답이지 싶습니다ㅎ 앞판부터 뒷판까지 싹 훑고 내려가는데

하마터면 쌀뻔 했습니다...ㅎ 참느라 한숨만 여러번 내쉬다ㅎㅎ 간단하게 동반샤워후

배드로 이동해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하이언니 본게임으로 들어가더니

아까 물다이에서의 전투적 모습은 잠시뒤로 하고, 마치 여자친구를 연상시키는듯한..ㅎ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해줍니다ㅎ 목까시 까지 넣어주는 달달한 BJ로 스테미너 풀업!!

아주 헉헉 소리납니다ㅎㅎ 삼각부터 아래까지 어찌나 잘 타고 내려가는지ㅎㅎ

제 여친도 이렇게는 못해줍니다ㅎㅎ

바로 장화착용후 기다릴것 없이 정상위로 강강강 쳐봅니다ㅎ B컵의 글래머한 몸매에

웨이브가 연상되니 도 꼴릿한게 환장하겠네요ㅎㅎ 다시 호흡한번 가다듬고 위치바꿔서

후배위로 넣으니 쪼임이 끝장납니다ㅎㅎ 뿌리뽑을 기세입니다ㅎㅎ

신호가 슬슬 올라오는게 한15분 버틴것 같습니다ㅎㅎ 시원하게 발사~!!

간만에 헐떡거리며 이 추운 겨울날에 땀삐질삐질 흘렸네요ㅎㅎ 그 모습을본 하이언니가

오빠~수고했엉ㅋㅋㅋ 마인드 하나는 갑이지 싶네요ㅎㅎ

탕방을 나오면서, 하이야~너 명기구나? 라고 하니ㅎ 제가 명기처럼 열심히 해줬다고

오히려 북돋아 주는게ㅎ 마인드에 다시 한번 감동받았습니다ㅎ

회원님들도 꼭 한번 접견 해보시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