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에이스라는 "유리"언니

이 업장은 낮이나 밤이나 에이스급 언니들이 많아서 항상 올때마다 고민..

샤워장에서 한번 씻고난뒤 가운으로 옷입고 잠시 대기하고있다가

실장님의 안내를받으며 엘레베이터 앞으로 가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있으니

속옷같은 섹시한복장을한 유리언니가 손읋흔들며 화사하게 반겨줍니다!!

연예인을 닮았다기보다는 살짝 민간인삘의 아주 예쁘장한 미모의 유리언니

섹시하면서 귀품이 느껴지는 럭셔리한외모와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분위기..

긴 머리가 섹시한 이미지를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해주는듯 아주 만족스러운 외모입니다.

160중반대의 키에 가장 놀랬던 D컵가슴.. 근데 그냥 D컵이아니라 자연산D컵이라니

육덕스럽지않은 몸매인데 D컵가슴을 소유하고있는데 모양이 역대급으로 이쁜가슴입니다.

피부도 뽀얗고 굴곡이 장난없는 글래머몸매.. 나근나근한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엘레베이터안에서부터 쪽쪽 하는소리와함께 키스를나누며 층에 올라갔습니다.

초면이기에 방으로 바로 들어가자고 말씀드려놨기에 바로 방으로들어가서

담배한대 피우며 대화좀 나누는데 말투며 행동이며 여성스러운분위기를 물씬풍기는 유리언니

웃음끼도많고 마인드자체가 차분하면서 대화력이 상당했습니다.

씻고나서 물다이는 가볍게 패쓰.. 본게임으로 바로 넘어가기위해 침대로와서

물한잔 마시며 유리언니를 기다리는데 와... 자세히보니 더 육감적인 D컵가슴;;

바로 키스부터 시작하며 가슴부터 실컷 애무하고 다시 키스하면서 역립..

혀를 굴려가며 키스도 잘 받아주는 극강애인모드와 역립 반응도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서로 애무를 주고 받고 이어가다가 장갑 착용후 정자세로 붕가붕가 시작!!

부드럽고 약하게 시작하다가 퍽퍽 소리가날정도로 강하게 속도를올리면서 쪼임을느끼며

한동안 키스하며 삽입에 집중하다가 시원하게 사정까지하고 누워있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