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서 질꺽이는 봉지안으로 기둥을 쑤셔보자

안마 기행기


느껴서 질꺽이는 봉지안으로 기둥을 쑤셔보자

마스크뚝 3 63,293 2016.01.25 10:31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6.1.24
야간 회원가
하이
룸삘 나는 외모로 섹합니다. 살작 토실하게 물 올라와 있는 몸매로 든실한 엉덩이가 먹음직 가슴 사이즈 자연산 B+ 정도, 키는 161이라 하더군요.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
야간근무
8

요즘엔 주간 보다는 야간에 많이 달리게 되는군요.

가인은 최근 변동사항이 좀 있는 듯 하군요.

새로운 실장 출현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아시는 실장님이 오실 듯 하네요.

각설하고... 상무님 추천에 의하여 본 친구입니다.

언니 이름은 하이.... 애인모드로 질퍽하게 느끼는 친구라고....

강추위를 무릅쓰고 방문 하여 언니를 보게 됩니다.



처음 대면한 이미지는 밝으면서 셍하게 생긴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는 친구였습니다.

엘에서 나와 방으로 그리고 얼굴 스캔 성격 스캔 들어가 봅니다.



비슷한 공인은 잘 안나오는 군요.

룸삘 나는 외모인데 섹합니다. 약간의 성형삘도 느끼게 되는 얼굴로..

좀 밝히게 생겼다고 해야 할까? 원숙미도 느껴지고 음직해 보이는게 좋습니다.

와꾸 중간급 정도로 심한 와꾸매냐분들외에는 뺀찌 놓고 나올 정도는 아니라는거



성격이 참 적극적이고 활달 하네요.

잘 웃고 잘 챙겨주고 재잘 재잘 스타일 입니다.

거기에 적극성도 있는데 대화할때 착 달라 붙어 다리 쓰다듬고 존슨 만지고.....

전 언니들과 대화할때 스킨쉽이 동반된 대화가 좋더군요.

먼저 대쉬하는 스타일은 긴장감도 풀어줍니다.

하여간 밝고 명랑한 성격도 있어 붙임성이 있는 친구이구나 하는걸 대화할때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애교도 좀 있는듯.... 귀염성도 조금 있다는거..



서비스 받기전 옷을 벗겨 주고 나신을 봅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더군요. 대략 160에서 왔다 갔다 하는 듯 합니다.

가슴이 작은 편은 아니었는데... 대략 보기엔 B컵

하이 언니에게 물어보니 C컵 브라를 찬다고 하는군요.

가슴자체의 사이즈는 B컵 이지만 둘레 때문에 C컵 브라를 차니 잘 쳐주면 C-정도... 소소하게 보자면 B+정도

자연산 입니다.

촉감이 말랑 거리는게 아주 좋고 도톰한 니플이 입술을 부릅니다.

전체적인 몸매 스타일은 적당히 살이 오른 느낌의 토실 토실하다고 해야 할려나?

그렇다고 돼지는 아닙니다.

물 오른 몸매로 라인은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의 몸매 특징은 엉덩이에 살이 있어 든실한 느낌이 난다는 점입니다.

허벅지도 약간 탄탄한 부분이 있어 떡순이과에 분류 될수도 있지만 상위레벨은 아닙니다.

보지털은 잘 제모하고 관리하여 백봉지 느낌이 나니 보빨하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기술적으로 화려한 바디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어디서 이거저거 꿰 맞춰서 해주는 서비스가 부드럽고 촉감좋은 스킨쉽으로 보들 보들 느낌은 들게 해줍니다.

아쿠아 바르고 몸위에 올라타 가슴으로 부비고 완전히 올라탄 후 힙바디 위주로 비벼 주네요.

이게 좋은 선택인것이 위에 언급한거처럼 엉덩이가 두툼하니.. 말랑 말랑한 것이 위에서 원을 그리며 움직일때

등에 와 닿게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리면서 한번 더 힙바디를 하고는 허리를 숙여 발목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입술을 이용하여 주욱 선긋는 느낌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강하지는 않고 소프트 하네요.

엉덩이에 와서는 손을 아래로 집어 넣어 부랄을 터치하면서 똥꼬를 애무하는데 조금 얇게 들어옵니다.

똥까시를 한 후에는 몸위에 완전히 올라타서 부비 부비 하고는 뒷판 완료

앞으로 돌고 먼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네요.

가슴 빨고 복부 애무후에 사이드에 자리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더군요.

마무리로 존슨 입에 넣고 사까시.... 조금은 빨리 끝나는 앞판 바디였습니다.

애인모드 전문이라는 얘기를 들었기에 일단 물기 닦고 침대와서 기다립니다.

다가오는 하이... 먹음직한 몸매를 감상 하고... 하이가 다가와서 하는 한마디... 영혼이 있는 붕가를 하자고...ㅋㅋㅋ


일단 제 옆에 누워 애무를 시작 하기전에 키스타임을

그리고 애무 해주려는거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누운 아담 사이즈의 하이를 보고는 키스.. 프렌치키스로 혀를 들락 날락... 깊숙히는 받아주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딥키스는 가능

그리고 가슴을 애무 합니다.

두손에 잡히는 유방.. 주물 거리며 양쪽 니플을 빨고는 아래로 내려 갑니다.

보지털이 없어 빨기 수월하고 소음순이 덜 발달되어 육안으로 보기 좋은 도끼자국이 나타납니다.

혀를 살짝 대니 부르르 떨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하네요.

감도가 좋은건지 느끼려고 하는건지.. 혀가 움직이지 않아도 자기가 보지를 입으로 밀어 붙인다는

구멍에도 혀를 대고 클리를 털어보고

격렬하게 허리가 비틀어지면서 원을 그립니다.

보지 빠는 맛이 있는 그런 도끼인데.... 어느새 빨다보니 구멍에서 애액이 맺혀 있더군요.

잘 느끼는 언니입니다.

하지만 조금 오래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걸 좋아하는 언니 인 듯..

질질 흐르는 애액을 머금고 한손을 위로 올려 가슴을 주무르는데 신음소리가 방에 깔립니다.

보지가 젖어 상체를 올려 가슴을 빨고 손으로 보지결을 따라 클리와 구멍 입구를 쓰다듬으니 제 손이 푹 젖어 버리네요.

붕가타임 들어 왔습니다.



콘을 끼우고 구멍에 맞춰 밀어 넣어 봅니다.

극강의 쪼임이라는 평이 있었다고 하던데...초극강은 아니고 나름 감도 좋은 봉지더군요.

물론 쪼임과 봉지맛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참고 하세요.때에 따라 봉지가 긴자꾸도 될 수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떡감으로 인해 쑤시는 맛이 납니다.

정상위 체위에서 다리 벌려 붕가치고 어깨에 다리 올려 깊숙히도 담궈 보기도 하다 여성상위로 바꿉니다.

위에서 붕가하는 스타일은 내려치는 스타일이 아닌 깊숙히 받아 넣고 앞뒤로 비비듯이 움직이는 스타일로

전형적인 자기가 느끼고 흥분을 하는 그런스타일이더군요.

전후로 움직이는데 질꺽이는 소리가 은근히 흥분이 됩니다.

귀두 끝에 먼가 비벼지는 느낌을 받고는 꼭 끌어안고 아래에서 위로 쳐대 봤습니다.

엉덩이 끝은 이미 애액이 흘러 푹 젖어 버렸다는

그 자세에서 뒷치기로 바꾸고 엉덩이 잡고 허리 흔들어 봅니다.

그러다 신호와서 엎어 놓고 무한 펌핑질

두툼한 엉덩이가 쿠션이 되어 팅팅 튕기더군요.

그리고 참지 못하고 나오는 올챙이들을 놔 줍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그에 맞춰 엉덩이에 힘줘서 쪼여주는 하이...

쭈욱 빨렸네요.

떡쟁이급의 언니로 같이 즐기는 즐겁고 뿅가는 붕가를 했습니다.







룸삘 성형삘 좀 있는 섹시하고 좀 밝힐 듯한 그런 외모입니다.

아담 사이즈로 자연산 가슴에 살짝 물 오른 몸매와 특히 든실한 엉덩이가 좋더군요.

적극적이고 발랄한 성격으로 대화하기 좋습니가.

소프트한 서비스.. 하지만 코드와 궁합만 맞으면 자기가 느끼고 흥분하려는 적극적 섹스로 떡감있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Comments

큰소라 2016.01.24 11:51
마스크뚝님의 후기는 정독하게 되네요
가인실장 2016.01.24 13:19
아~~ 우디 뚝오빠야닷~

난 아직 하이 못봤음..ㅋㅋㅋ

오빠야 낮에 좀 놀라왕~~ !!!!

추운디 감기조심해~ ^^
정용태 2016.01.25 10:31
역시 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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