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휘몰아치는 그 물다이에서......

안마 기행기


폭풍이 휘몰아치는 그 물다이에서......

커피볶자 4 37,974 2016.01.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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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키 : 167? 외모 : 민간인 느낌 몸매 : 자연 c 글램 바디
일반적이지 않은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인 12차원 마인드
야간
8
솔직히 하향 평준화 되는 요즘 물다이...
언니들이 힘들어서 점점 더 그리 되고 있지만 뭔가 아쉬울때..
고은의 풍문은 익히 들었다...
마음의 준비도...단디 먹고....시작이다 !
 
 

☆훗...소문대로 ? ☆

엘베에서 첫 인상은 역시 서먹 하고 저를 안보고

벽이나 땅만 보는....그렇지만 이미 들어서 알고있죠 !

같이 무덤덤하게 있다가...내리고 저를 압장 세우더니
 
 
"들어가고 싶은대 들어가~~"

(역시...쌔다 !)
 
 
 
☆ 어...? 에이 뭐야 ㅋㅋ ☆
 
방에 들어가서...내심 살짝 긴장했었죠 

그동안 들려왔던 그녀의 독특한 멘탈의 대화나 상황은

으외로 그다지 없고 무난한 강의 ?잠깐 들어주는거 정도...

5분 내상 10분 내상 말이 많았지만 딱히 없었어요

그냥 쏘~쏘하게 담배하나 피며 즐거운?? 대화하다 물다이로~~
 
 
 
☆아...이것이 진정 물다이란 말인가 !!!☆
 
샤워를 시켜주고...제 똘이를 잡아 당기면서 물다이쪽으로 

옴기고 서서 바디를 타더니...물다이에 그녀가 먼저

흐~느적 거리며 마치 시동을 거는 듯한...액션...
 
 
그리고 저를 눕히더니...
 
 
시작 되는...파워풀한 물다이...단연코

왠만한 튜브도 이렇게 제 등위에서 휘몰아 치고

강력하고 자극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언니가 없었어요

평소대로 쓰면...3페이지 분량이라...생략 합니다

굳이 자세한 설명을 안해도...물다이를 좋아 하신다면

무조건 받아 보시면...일단 받으면...감탄 하실꺼에요
 
 
 

☆맙소사...침대도 뜨겁다...☆
 
정신없이 휘몰아 치던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간신히 빠져나와

침대에 누어있으니 서서히 다가오는 그녀...

제 가슴을 쪽...쪽 하며 제 무릎에 꽃입을 비비는데...

그냥 살살 비비는게 아니라...진짜 자극적인 감촉이...

특유의 휘몰아 치던 bj를 하더니...어느세 장착된 콘
 
 
젤도 안바르고...약간은 뻐벅한 느낌이 들면서...

서서히 들어오며...저와의 교감을 만드는 상위 플레이

단순 방아찍기 아닌 자연스런 플레이 유도를 하네요
 
 
어느세 제가 올라가며 연애하는데...

서서히 올라가는 그녀의 체온...땀이 느껴지고

서서히 올라가는 그녀의 비음도...뭔가 자극적이고

서서히 및에서 느껴지는 수량도 열기도...

어느세 진짜로 연애 하는듯한 찰진맛을 안겨주더니

자세도 바꿀 필요없이 좋은 느낌에 금세 발싸했어요 ㅎㅎ
 
 
 
끝나고 나서도 보통의 언니와 다른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인 12차원 멘탈도 웃으며 넘길수 있을 즐탕이기에...
 
 
 
 
 
※ 간략 총평 ※

제가 받은 느낌은 진정 하드한 물다이를 제대로 받았구나 !

싶은데...처음이라 약하게?? 한거래요

놀랄까봐 살살?? 했다고 하는데...제대로 하면 어떨지...

다른 언니들의 물다이와 비교불가 연애감 마져 좋으니

이래서...강남의 뱀바디녀라는 수식어가 있나 싶었어요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236436 2015.03.31 13:57
후기 보고 부럽기만 합니다
돈 없는 인생이여 ㅠ
다큰치킨 2016.01.29 07:49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쏴쏴 2015.03.28 22:40
잘 보고갑니다
야하자구 2015.03.27 00:16
기가막힌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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