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가인 야간 에이스 단비

안마 기행기


실질적인 가인 야간 에이스 단비

마스크뚝 2 62,106 2016.01.26 10:37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5
야간 회원가
단비
음.. 이쁩니다. 성형삘 없고(시술삘은 있습니다.ㅎ) 얼핏 보면 걸그룹들이 나온다는.. 키는 172에 자연산 사발가슴 B-. 하얀피부
애교 많고 친절하고 붙임성 많고
야간
9

이전에 올렸었던 후기인데 다시 올려 봅니다.


단비.. 아... 키가 크네요... 전 아담 사이즈일줄 알았습니다. 예명이 단비라 그랬던거 같은데
훤칠한 키가 돋보였습니다.
거기에 생글 생글 웃는 얼굴
복장도 본인의 몸매를 더 돋보이게 하는 초미니 스커트와 시스루풍의 니트...
서비스 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얼굴은... 솔직히 얘기해서 이전도 그랬지만 현재 가인의 야간 언니중에 제일 이뻤습니다.
살짝 동그르스름한 부분이 있지만 오밀조밀한 구성과 큰 눈.. 거기에 성형삘이 거의 없는 내츄럴함...
깨끗한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 귀여운 이미지가 한 얼굴에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공인중에.. 딱 이 사람이 닮았다는 없습니다만... 굳이 따진다면..
(제 사견 입니다..) 카라 니콜도 살짝 보이고, 시스타의 효린도 살짝 보입니다.
거기에 박은지도(전 기상캐스터)도 희미하게나마 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걸그룹삘도 납니다.
누가 봐도 이쁜 얼굴인데, 아름답다 까지는 아닙니다만... 괜찮습니다.
와꾸 진상이시라 자부 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네.. 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키가 172입니다.
라인 살아 있습니다. 거기에 가슴이 A+컵 내지는 B-컵인데... 본인 말로는 75B라 합니다.
이게 사발가슴입니다.
쳐지지도 않고 납작하지도 않고 가라 앉지도 않은 사발 가슴... 조금 사이즈가 나온다면 포탄형 가슴이 될 수도 있는 정말 이쁜 가슴입니다.
유륜도 가슴에 맞게 작고 니플 크기도 적당하니 아주 좋습니다.
색상은 엷은 브라운색.. 아주 매칭이 좋더군요.
피부색은 하얗습니다. 뽀얀 피부..... 개인적으로 까무잡잡 보다 하얀 피부를 좋아하지만(물론 까무잡잡 섹시함도 좋아합니다.).. 그레서 더 이쁜 몸매로 다가온거 같습니다.
장신의 키에 어울리게 비율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육안상으로 일단 하체가 더 길어 보이더군요.
엉덩이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사이즈에 힙업되어 있습니다.
안아보고 느낀거지만 탄력도가 탱탱 합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방증일까요?(실제 나이 20대 입니다... )
피부 감촉이 보들 보들한 느낌도 납니다.


간지 애교과는 아닙니다만 아주 친절하며 붙임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잘 웃습니다.
미소가 이쁘더군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리광도 있으면서 요즘 젊은 친구들 특징인 톡톡 튀는 느낌도 납니다.
칭찬은 미녀를 춤추게 한다는 제 지론대로 뻐꾸기 몇번 날려 주면 쑥쓰러워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서비스 하는 와중에도 이거저거 챙겨주면서 제 성향을 파악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단비는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비흡연가분들은 좋아 하실 듯 하네요.
보지털도 그리 길지도 아에 없지도 않아 하얀피부와 비매칭 되는 섹시함도 있고.. 근처에 머가 하나 있습니다..ㅎㅎㅎ (문신 아닙니다.)
69하면서 보지털을 가르며 속살도 확인 했는데 소음순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아주 깔끔하고 마치 보지 이쁜이 성형한 듯 깔끔하면서 이쁜게 소위 말하는 일자형 도끼자국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그리 능숙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특급도 아닙니다.
하지만 안마에서 일하는 언니소향인 물다이 서비..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하는 스타일인데.. 그리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몇가지 느낌 좋은 포인트는 있었습니다.

서비스 시작할때 발바닥에 가슴과 니플 돌리기 보지털에 비비기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할때 하체쪽으로 내려가면서 발가락을 빨아줍니다.
어리고 이쁜 친구가 발가락까지 빤다? 서비스 마인드가 아주 좋다는 겁니다.

애무를 할때 오른쪽 귓볼 애무를 하는데 귓볼 뒤쪽까지 혀가 침범을 합니다. 이건 제 탕생활 15년만에 처음 받아본 서비스입니다.
아래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오면서 반대쪽도 하려고 고개를 돌리라고 합니다... 확실히 꼼꼼히 하곘다는 의지를 봤습니다.

다른 포인트는 빠떼루 똥까시에 곧휴 뒤로 꺾어 빨기입니다.
이것도 아담하면서 서비스 잘하는 친구가 대부분 해주는 서비스인데 .. 단비언니가 해줍니다.
정말 정성이 보이네요.

앞판에서의 포인트는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하다 얼굴쪽에 오면서 간단한 뽀뽀와 프렌치키스를 해준다는거..
이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일단 키스들이댄다는거 자체가 참신하더군요.



침대에서의 마른애무.. 가글 물고 여러번 화끈 화끈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 애무 복부 애무 존슨 빨기...
옆으로 이동하고 69
대충은 아닙니다... 확실히 배운대로 자기 의지대로 열심히 하는 친구더군요.
덕분에 긴 다리가 왔다리 갔다리... 보지가 눈 앞에 왔다 갔다 하는거 감상하게 됩니다.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는 역립 들어가기 위해 눕힙니다.
잘 따라와 줍니다.


키스로 시작합니다.
보들 보들한 입술의 느낌.. 그리고 들락 날락 하는 혀의 느낌...
수동적인 스타일이 아니고 능동적인 스타일로 같이 능동적이되면 키스 참맛이 없어지지요.
따라서 단비와의 키스할때 수동적이 되시길... 가만히 있어도 단비의 혀가 들락 날락 거립니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 애무..
조금 작은 듯하나 사발가슴의 특징인 탱탱하고 옆으로 흐르지 않음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몰랑 몰랑 말랑 말랑 하지는 않지만 탱탱함이 더 강한 가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보지털 옆에 먼가 하나 있어 거기에 쪽 하고 키스해주고 보지애무해 봅니다.
정말 이쁘게 생긴 보지 입니다.
도끼를 딱 찍은 듯한 일자형 보지..
대음순은 적당하니 물올라 있고 소음순은 안으로 갈무리 되어 정말 정결합니다.
클리가 작으면서 혀를 대면 느껴질 정도의 크기로 다가옵니다.
침을 많이 바르고 애무... 그리고 구멍안에 혀 집어 넣고 일필휘지 놀리기 까지...
반응은 그리 강하지는 않으나 눈을 살짝 들고 보면 눈 지그시 감고 제 혀를 받아 들이면서 느낀다는게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애액과 침으로 젖어 있어 붕가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콘 씌우려 하니 아뿔싸... 살짝 죽어 있습니다.
단비가 몸을 일으켜 엎드리고 입으로 마우스질을 하면서 세웁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긴 머릿결과 하얀 피부.. 그리고 복숭아표 엉덩이.. 라인 살아 있네요.
콘 끼우면서 한마디.. 오빠꺼 크다....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이런게 남자는 힘을 받습니다.
눕혀 놓고 정상위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다리 벌리고 보지안으로 자지 밀어 넣습니다. 자기거 젖은줄 알기에 젤 없이 삽입... 아주 조금 저항이 있으나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흐.. 감도 좋습니다.
꽈아아악 쪼이는건 아니나 조인다는 느낌이 날정도의 감도가 존슨을 지나 전두엽까지 다다릅니다.

그리고 키스와 함꼐 펌프질... 크다라는 말이 뇌리에 남아 살짝 살짝 움직여 윤활류를 골고루 바르게할 목적으로 소프트하게 움직이다... 어느순간 펌핑을 칩니다.
키스 펌핑.... 다리 모아 펌프질...
기둥이 클리를 비비는지 눈감고 입에서 신음소리 나오고... 자꾸거 저를 껴안고 적극적으로 나서더군요.
뒤로 해보자고 말합니다.
후배위 전환....
기둥 잡고 구멍 찾아 밀어 넣습니다.
정상위때보다 더 빡빡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손으로 클리 비비고 한손으로 엉덩이 쓰다듬으며 피스톤질을...
쑥쑥 들어가네요.
어느순간 엔돌핀이 파악 돕니다.
엎어 놓고 무한펌핑 치는데 단비가 고개를 돌려 제 입술에 자기 입술을 대고 혀를 입안으로 집어넣네요.
급흥분과 함께 펌프질 치면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와 함꼐 살짝 움직이는 엉덩이.... 완전 굿 이네요..... 그리꼬 따스하고 땀이 베인 단비의 등판에 포게어 그녀를 음미하다 도킹 해제 합니다.
살짝 보지를 만져보니... 흐..... 축축하게 젖어 있더군요. 느꼈나 봅니다.우린 이런거 무지 좋아라 하지요.

콘을 빼고 누우니 제 옆에 포옥 안깁니다.
끝났다고 그냥 다른일 처리하며 부산한 그런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그냥 포옥 안겨서 아양을 떱니다.. 너무 사랑 스럽더군요.
벨이 울립니다.. 신경도 안쓰네요...ㅎ
제가 불안해 져서 몸을 일으키고... 여러종류의 모아 놓은 담배중에 하나 뽑아 입에 물고 한모금 뿜습니다.
그제서야 정리하며 저와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 단비....


여러모로 이쁘고 키크고 마인드 좋고 감도 좋은 연애 할 수 있고....
흠.... 누가봐도 에이스.... 야간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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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큰소라 2015.12.28 15:12
가뭄에 단비 같은 언니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조크다 2016.01.26 10:37
오 좋아보이네요..다음에 한번 만나봐야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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