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모임이 있었죠. 전 못 달렸습니다.

그 아쉬움을 가지고 모 업소로 갑니다. 거기서 회원 한분 봤습니다.

출장의 피로를 풀려고 방문.

그리고 재미 있는 대화...... 근데 실장이 안 옵니다. 방치사태.ㅋㅋㅋㅋㅋ

어찌할까 둘이서 쑥덕이는데 갑자기 실장님 들이댑니다. 올라가자고...

방보러 가고.. 전 잠깐 있다가 실장과 홤담하고 업소를 나섭니다. 안달렸어요.

다른데 달릴까 말까 고민 하다 가인으로 연락 합니다.

좀 조용하다고 바로 오면 된다고 하네요.

급달림 합니다.

진실장 인사하고 샤워하고 물기적 대면서 바에서 5분 기다리가 바로 입장 합니다.

이날 본 언니는 줄 입니다.

허참.. 이름 한번 특이 합니다.

줄.... 외자 이름 많이 들어 봤어도 이런 외자 이름은 첫경험.ㅋ

엘 열리고 언니 서 있는데... 허.. 섹시한 고양이 한마리가 있네요.

거기다 복장까지 죽입니다.

탱크탑에 티팬티 하나 입고~ 욜 꼴립니다.

주간은 엘 서비스 없어졌는데.. 머 이건 엘 서비스 효과 같이 착 달라붙어 부비적 거리고 제 두손을 엉덩이 쪽으로..

엉덩이 촉감 죽입니다. 거기에 탄력감도 있습니다.

하여간에 방으로 들어가 살짝 스캔해 봅니다.

외모가 나쁘지 않네요.

초절정 와꾸과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고양이과 상이구요.

청순과가 아닌 섹시과 입니다. 조금은 화려한 느낌도 나네요.

작은 얼굴 긴 웨이브진 헤어라인

좇섭니다.

비슷한 공인으로 아주 사알짝 최정윤 나옵니다.

당근 싱크율 떨어지니 이점은 참고하세요.

엘에서 봤을때의 복장

망사 탱크탑에 티팬티..  그래서 몸매 확 드러 납니다.

키가 163정도로 잘 빠졌습니다. 몸매라인 이쁘네요. 스몰 S라인 나옵니다.

가슴이 좀 작다면 작은 사이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즈인데 A+ 꽉 찹니다.

거기에 당근 자여산이니 촉감도 좋고 모양도 좋네요.

니플이 조금은 큰 편이고 진한색입니다.

복근도 안보일 적도로 선만 그어진 느낌.. 거기에 털이.. 복실 합니다.

까무잡잡 보지털 좀 있네요.

피부 감촉도 좋고 탄력도 있으면서 말랑 말랑 해서 느낌 좋네요.

성격이 묘합니다.

처음엔 친절

두번째는 섹시

세번째는 적극

네번째는 냉기가 느껴지는 도도함

당췌 분간이 안 가는데 적극적인면이 50프로 정도 친절함과 섹시가 40프로 도도함은 10프로 정도

그런데 이게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대화는 아주 재미 있게 받아 주고 적극적으로 달라 붙어 부비적 거리니 좋았는데.. 먼가 하나 안 맞으면

비지니스 느낌이  되버립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마이너한 부분이니 조금은 둔감하신 분은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전 제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옆에서 앞에서 부비적 거리고 가운 벗겨주고난리 부르 칩니다.

거기에 제가 옷같지도 않은 천조각 벗겨주니 그 상태에서 또 부비적

존슨에 피 몰려 죽는줄 알았네요

담배 한대 피고 침대위에 올라가 엉덩이 들이 밀고 섹시 웨이브로 움직이고

보지털이과 그 안에 숨겨진게 눈에 어른 거리니 참지 못하고 봉지 빨아 버렸습니다.

쇼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물을 질질 흘리네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바로 서비스 받아 봅니다.

물다이 서비스 괜찮네요. 최강이다 고급이다 할 수는 없지만 애인모드 전문 언니들과 비교하면 수준급입니다.

FM은 아니자만 자기만의 스타일로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합니다.

바디를 탈때는 가슴 위주로 움직이고 올라타서 엉덩이로 안마해주듯이 비벼 댑니다.

그녀의 엉덩이 뼈가 지압기 역할을 하네요.ㅋㅋ

애무를 할때는 빠는 흡착애무 스타일 보다는 입술과 혀 위주로 해주고 거기에 목에찬 큰 목걸이가 애무 효과를 주네요.

아쉬운 부분은 똥까시가 없다는 점

앞판도 가슴 위주로 바디를 타다 엉덩이로 존슨 부비적 거리고 결따라 계곡을 기둥에 베빕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빠는데

그녀의 BJ 기술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상당히 잘 빠네요. 강한 것도 아님에도 입술과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추

아쿠아를 닦아 내고는 침대로

침대에서는 제 위주로 유린해 봤습니다.

바디를 생각보다 오래 탄 듯 하여 마른 애무 받고 빨조 들어가고 떡치면 시간이 좀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눕히고 역립 바로 들어갑니다.

입술이 보드랍고 혀를 줄락 말락 하다가 갑자기 엉켜드는데 딥키스 달짝지근 하네요.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는데

작지만 적당한 느낌이 들면서 촉감이 좋은 가슴을 주물럭 거립니다.

니플을 입에 넣는데 조금은 크지만 매끈한 느낌이 들어 빠는 맛이 나네요.

쇼맨쉽이 좋은건지 리엑션이 아주 좋습니다.신음소리에 부들 부들 떨고 손은 제 머리를 감싸고...^^

더 아래로 내려가 보빨 합니다.

봉지털이 많네요, 하지만 길지 않아 빨만 합니다.

조갯살도 적당하니 가지런 합니다.

털 사이에 숨어 있는 클리를 애무하고 조갯살을 흡입 하여 입안에 돌리니 완전히 미치네요.

구멍이 조금 아래에 있는 관계로 클리를 빨다 구멍에 혀 집어 넣는데 조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보빨을 하니 사운드는 더 거칠어지고 음담패설 살짝 나오네요.

자기 보지 맛있냐고 자꾸 확인 들이댑니다.

어느정도 보지를 빠니 축축히 젖네요.

그러다 내 자지를 빨고 싶답니다. 그래서 역69 자세 잡고 입에 저지 밀어 넣고 보지를 빠는데 할만 하네요.

역시 BJ 느낌 좋습니다.

혀 놀림에 피가 몰리니 떡치고 싶어 집니다.

입으로 콘 끼우고 준비

자세 바꿔 아래로 내려가 구멍에 존슨 대고 밀어 넣습니다.

애액 때문에 아주 쉽게 쑤욱 하고 들어가네요. 떡감은 중중..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 하시길

떡 잘 받습니다.

좌삼삼 우삼삼 흔들고 깊숙히 멀어 넣어 담구니 제 다리를 자기 다리로 옭아 메고 움직이면서 자궁입구에 귀두를 자극 주네요.

그리고 다리 모아 쑤시는데 이 자세 좋아합니다.

신음소리 무지하게 크게 내면서 기둥이 클리 비벼지는걸 즐기더군요.

다리 풀고 제 어깨위에 걸치고 쑤시는데 환장 하네요. 떡치는 재미가 납니다.

다음자세 여성상위로 바꾸고 떡치는데 제 가슴에 손을 대고 전후로 비비다 본격적으로 쪼그리 자세 만들어 내려치는데 강하네요.

신호와서 뒷치기로 바꿀려는데 그 자세가 좋다며 자세 안 풉니다.

느끼는지 물이 넘쳐 엉덩이를 적시는데... 신호와서 바로 발사합니다.

발사순간 먼가를 느끼는 듯한............ 그리고 체온을 느끼기 위해 가만히 있는데 자기가 도킹해제해 버립니다.

요건 조금은 아쉽

뒷치기는 다음번에 하자고 하네요. 오늘은 여성상위 자세가 최고 였다고...

발사후 도킹해제 하니 바로 벨소리 납니다. 빡빡하게 즐겼네요.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나름 꽨찮습니다. 고양이 섹스스타일.. 몸매도 슬림과로 잘 빠졌고 밸런스 좋네요.

성격은 왔다 갔다 하니 이건 겪어보세요.

서비스 괜찮습니다. 특히 BJ는 강추

떡감은 물이 많이 흐른 관계로 개인적으로 중중이었으나 퍼포먼스 리엑션은 상당해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