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안마 기행기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세라야야 3 37,392 2016.06.22 12:13
가인
강남
20160620
기본
제니
룸삘/C~D/슬림
조근조근
야간
8
야간 방문이 간만이군요..ㅎ

아는 형님을 입구에서 만나서

같이 맛난 백반을 먹고...

반갑고 무섭게 반겨 주는 장실장님.....ㅋㅋ

오늘은 제니 라는 언니를 보라고 하네요

딴 언니 본다고 하면 한대 줘 터질거 같은 느낌이..ㅋㅋ

너무 간만에 온거라서 누굴 보던 상관이 없을거 같네요..ㅎㅎ





엘베를 타면서 눈이 마주친 제니....

어라...어디선가 본 언니 입니다.

제니 언니도 나를 알아 보는듯..ㅋㅋ

서로 확인 본 결과....

작년 이맘때...제니 언니 가인으로 첫출근 했을때 본 언니네요..ㅎㅎ

그래도 한번 봐서 그런지...

서로 부담 없이....자연스럽게 대화가 되는군요..ㅋㅋ





한번 본 언니이므로....일단 바디서비스 패스~~~

침대에 와서.....뒷판 부터 마른 애무를 해주네요..ㅎㅎ

빠르지 않고....약간 느린듯 하나

느낌 있게 서비스 해주는데.....좋네요,...ㅋㅋ





제니 언니의 몸매는 정말 특이(?) 합니다.

하체는 말랐는데....

상체에 무시무시한게 있습니다.

C? D?

마른 몸인 사람이 절대 장착 하지 못할거 같은 크기의 가슴이..ㅋㅋ

그것도 자연산으로..ㅎㅎ





앞판 서비스 또한 느낌 있게....

제 거시기를 물고...자꾸 눈을 마주치는데...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ㅋㅋ

그리고....CD 장착...

제 위에 올라타서 흔들어 주시는데...

예상 외로 느낌이 좋네요..ㅎㅎ

한참을 흔들어 주신 후...

뒤로 하자며....뒷태를 보여 주는 제니..ㅋㅋ

흥분은 아까 부터 하고 있었기에...

바로 엉덩이를 부여 잡고....

저 또한 열심히ㅋㅋㅋ




정자세를 잡고....

눈은 제니 언니의 룸삘 충만한 얼굴을 뚫어져라 쳐바 보고

양손은 언니의 거대한 가슴을 부여 잡고...

허리는 이러다가 허리가 부러지겠구나.... 할 정도로 열심히ㅋㅋ

션하게 발사~~~



제니 언니는 시작 부터 끝날때까지...

말투가 아주 조근조근 합니다.

룸에서 왠지 술먹는 느낌이랄까..ㅋㅋ

어쨌든...

1년만에 본 언니지만....기억을 다 해주고...좋았다는..ㅎㅎ


Comments

코까이 2016.06.22 01:54
ㅎㅎㅎ 즐탕 축하~~~```
거번 2016.06.22 07:16
아는 형님이 제가 아는...코.... 에헴...
세라야야 2016.06.22 12:13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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