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조금은 갈려 자신있게 

추천을 못했다는 그녀 

저는 호에 속하길 바라며...

☆ 남자는 다 똑같다 ☆

엘베에서 첫 인사부터...

방에 들어가서 다시 인사할때도 

저의 작은 눈은 더 작아질수 없을만큼

제 입가에 미소가 귀까지 향하는게 부끄러워 

손으로 가려야 할 만큼...

그녀는 와꾸 몸매 할꺼 없이 매력적이였고 

그녀의 성격 또한 저를 설레이게 했죠 

응근히 애교있고 활발하며 살갑던 그녀에게 

내심 속으로 ( 오늘은 무조건 즐탕이구나 ) 

☆ 정성이 가득했던 그 물다이 ☆

그녀의 물다이 스킬은 특별하지 않아요 

다른 아가씨들과 비슷한편 이랄까요 ?

다만 받는이로 하여금 그녀의 정성이 느껴지며 

꼼꼼하게 앞판 뒤판을 자극하는 서비스였어요 

☆ 내 허접한 역립에도 ☆

침대로 와서 그녀와 함께 누어있다가

어느세 인가 그녀의 입술을 향하는 제 입술이

그녀의 몸을 더듬는 제 손길이...

기본 삼각라인 위주로만 천천히 부드럽게 해도

하는 입장에서 그녀가 금세 흥분한다는걸 느껴질만큼...

너무도 쉽게 느껴버리던 그녀 

충분하다 느껴져서 슬~쩍 올라갔더니

제 똘이 부터 찾던 그녀가 BJ로 기립시키고 

어느세 콘이 착용되며 하나가 되었죠 

☆ 연애까지 좋아 버리면...☆

역립을 했을때 이미 느껴서 그럴까요...?

아니면 원래 그녀의 연애 스타일이 그럴까요 

안그래도 연애감이 좋은데 

틀에 밖힌 행위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서로를 탐하는 몸짓에 

천천히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려 하던 그 행위에

마치 처음 사귀는 애인과 하듯...

조심스럽게 서로를 원하던 그 짜릿했던 행위에 

깊은 만족을 느끼며 마무리했고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해맑게 웃으며 

약간에 인생 상담을 하던 그녀 ㅋㅋㅋ

서로를 알아가던 그 진솔한 대화에 

아마도 저는 그녀를 보러 또 찾아가겠죠~~

※ 간략 총평 ※

밝은 느낌을 주며 활발하고 조금 엉뚱한 그녀 

친절함이 베어있고 약간의 애교가 매력적이였다

기본에 충실하며 정성이 가득한 서비스이고

못하는 기본적인 역립에도 잘 느끼던 여인

연애감도 좋그 교감마져 좋았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