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샷 첨부] 마마무 솔라를 닮은 언까시 추천녀.

안마 기행기


[싱크샷 첨부] 마마무 솔라를 닮은 언까시 추천녀.

구룡 0 41,315 2016.07.09 01:41
가인
솔라
야간조

솔라.jpg



[와꾸]


마마무 멤버에 닮은 와꾸 같았음. 아님 말고


내가 좋아하는 와꾸는 아니지만,


청순한 모습도 보이고 보조개 들어가는 웃음을 자주 보였음.





[몸매]


163~4 정도의 키에 자연산 B+~C


애교배 있으며 언던이가 다소 아쉬웠지만,


피부 좋은 자연산 C가 있으니 괜찮음.





[마인드]


말투가 딱 떨어지는 말투여서 4가지 없어보일수 있지만,


내가 먼저 4가지 없이 다가가서 그랬나?


이런 언니의 기 꺽어놓고 싶은 마음에 先 배려 後조져버림.


나올땐 연인이 되어서..


미안하다 오빠가 초반에 까칠했다..





[물다이]


자연산 C컵에 꼭지로 팔자를 그릴때 느낌 갑. 부드러운 슴가와 꼭지로 언던이 사이를 공략하며,


언까시물다이에서 맛베기 타임이요. 마른다이에서 빠데루 자세를 잡고서 오지게 전기 찌릿하게 공격함.


언까시 인정!


봉지와 허벅지의 부드러움이 가득한 언니이니, 하비욧 타임을 추가하시길.




[연애]


언니 눈 뒤집히는 연애..


아까 말투 딱딱 떨어지는 그 언니는 온데 간데 없고


역립을  들어가니


입을 쩍쩍 벌리면서 흐느끼는 모습에 흐믓 하고,


미친듯이 역립에 뭍혀서 애무 했음.


물이 어느정도 차자 콘 바로 씌워서 여성상입을 시키니


따끈한 봉짓속에 기둥의 펌핑을 무한으로 쳐댔음..


가끔씩 이렇게 세게 치고 싶은 마음도 들을때가 있음.


다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음.


나올때 또 와달라는 착한 음성..


착한 아이의 모습에 내가 오히려 미안해진 언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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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8.30 앙큼한 녀석
글쓴이:
매일밤  조회수:20868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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