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 나들이~~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어그제 어떤분의 후기를 보고...

감이...팍!!! 그래...너로 봐야겠다 !!!

☆ 미러 섹스쇼 !!! ☆

엘베에서 마중나온 그녀를 보자마자...

제 작은 눈빛은 음흉해지네요...흠흠 ;;; 

그녀를 따라 나오니 방문들이 활~짝 열려있고

샤워하는 여인... 떡치는 커플들...

저를 어리둥절 하게 만드는 그 아찔한 분위기...

그녀의 손에 이끌려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는데...

예쁜 그녀가 쫄깃한 입술과 혀의 감촉으로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쇼파로 이동해서 그녀와 섹스하는데

어린 여인이 어쩜 이리 말을 잘탈까요

제 위에서 황홀한 느낌을 주며 비벼지는 스킬이 어훅...

금세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축축히 젖어오는 수량도...

그 훌륭한 엉덩이의 감촉과 달콤한 키스

저희를 바라보는 어떤 남자를 위해... 

그녀의 훌륭한 엉덩이를 슬~쩍 보여주며 붕~가 붕가~~

그러면서 다른 커플들의 섹스도 구경하다 

여기 저기 이동하며 후배위를~~~

중간 중간 끝나버릴꺼 같은 위기를 간신히 참아 넘기고 

그녀의 방으로 이동했죠 ( 담엔...꼭 투샷을 !!! ) 

☆ 잘느껴버리네~~ ☆

유난히 더워 하던 그녀를 위해 

조금 여유를 갇자 하며 에어컨 바람에 쉬다가~~

간단히 다시 샤워하고서 침대에서 그녀에게 역립을 하는데

누가봐도 [ 리얼 ] 하게 잘 느껴버리는...

그 부들부들 떨리는 몸의 반응과 수량...

활처럼 휘어지는 그 허리... 

그녀에게 다시 BJ를 받고 콘을 착용했죠~~

☆ 아...다시 맛봐도 좋다구나~~ ☆

뜨겁게 닳아올라 적극적으로 느껴버리는...

달콤 끈~적한 키스와 손에서 느껴지는 감촉..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에 금세 최고조로...

그 좋은 연애감과 섹 반응에...

더는 참을수 없어 시~원하게 발싸하니까

부들 부들 떨면서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을 주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를 품에 안고 대화하는데 

어린 친구들 특유의 놀기 좋아하고 엉뚱 발랄함에

한참을 웃고 떠들다가 나왔네요 ㅋㅋㅋ

※ 간략 총평 ※

NF라 미러쇼에서 플레이는 관전뿐이였지만

그럼에도 야릇한 분위기와 섹을 잘하던 여인

서비스는 기본만 하는데 느낌 자체는 좋았다 

역립시 쉽게 느껴버리며 반응이 야릇하다

연애감도 좋고 잘느끼며 말을 잘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