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샴퓨...

안마 기행기


가인-샴퓨...

불끈포스 0 31,981 2016.07.25 10:03
가인
7월19일
기본가
샴퓨
여성스러움/163/C+
야간
9.5
새 하얀 롱원피스에 팬티가 비치는 샴푸  

첫 인상은 오목조목하게 생겨 조그만한 얼굴의 일반인 느낌이 났으며

귀염상으로 생겼다. 가슴이 크다. 의느님의 손길로.. 

딱 연애스타일이었다.

엘베에서 봤을때부터 엉덩이를 확 움켜지고 싶었던 모양이다.

탕방안에 들어서자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애로 들어가기전 온몸을 구석구석 서로 애무를 해준다

벌써 간질간질한게 뿜을듯한 모양이다.

원피스를 입은채로 일단은 엉덩이부터 만지작거린다.

그 비치는 팬티를 벗긴후 원피스까지 탈의.

사실 난 연애보다 bj만 하는것을 더 즐긴다..

물론 연애가 싫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그게 더 쾌감을 느낀다.

샴퓨가 혀를 넣는 순간 내 혀는 뱀이 또아리를 트는듯 현란함 움직임을..

서로 뽑을 듯.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고

샴퓨의 혀 또한 차가웠다..

그래서 인지 더 느낌이 좋았다.

샴퓨를 번쩍들어 내 물건위에 앉힌뒤 연애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 그녀의 섹소리가 시작되며 땀이 흥건하게 난다..

발가락도 오목조목한것이 귀엽기만 하네

역시 마무리 자세는 뒤치기다. 어깨, 허리 , 골반,. 엉덩이 모두다 볼수있다.

움찔움찔한 샴퓨의 몸놀림과 섹소리가 골고루 섞여. 나의 마무리를 더욱 뜨겁게

마무리 할수있었다...

샴퓨 장점은 섹소리다. 그 섹소리 .... 분명 밖에까지 들렸을 터인데.....

지금 생각해도 내 물건은 팬티를 뚫고 나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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