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숨겨진 No !! 완탕 미호를 빼고 가인 에이스를 논하지 말라
거번| 가인 | |
| 010 2850 1491 | |
| 7/23 | |
| 미호 | |
| 얼굴 : 한가인 (쌩얼은 더 한가인-저희 동네에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살아서 편의점에서 몇 번 봤거든요) 몸매 : 160 정도의 키에 B- 컵 자연산 가슴 , 어린만큼 실제로 탱탱하고 탄탄한 느낌 | |
| 붙임성이 정말 좋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분위기 속에 어린 여친과 연애 하는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외모와 다른 쌕시한 느낌의 허스키한 보이스 또한 매력 포인트 | |
| 야간 | |
| 9.6 |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토요일 저녁..
신나게 더블헤더 게임하고 들어왔는데도, 몸은 피곤한대 가슴속 뜨거움이 삭혀지지 않는 날
날씨는 꿉꿉하고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딸치다 잠들거 같은 밤
팀 회식 장소인 양재동에서 가장 가까운 가인에 방문하였습니다.
밝게 맞이하여 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들을 뒤로하고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다행히 한산한 가운데, 스타일 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뭐... 저야 스타일 미팅이 따로 필요치는 않습니다.
가인이나 자주 다니는 업장들에 가면, 실장님 초이스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살짝 이쁜이로 부탁은 드렸습니다 헤헤 ^-^
탈의하고 나와서 아이스티 한 잔 하고 잠시 대기 타니 올라가자고 상무님께서 부르시고 엘베 문이 열리는데...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엘이 열리고 나타난 어디선가 봄직한 이 느낌 좋은 그러면서도 은근한 색기 흐르는 언니는.....
이 아이가 바로 미호 였습니다.
어둡고 빨간 조명 아래이긴 하지만, 잠깐의 엘베에서의 첫 인상이 친숙함 속에 밖에서는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
어색함 속에 가슴 떨림이 있었고, 엘베 서비스 없이 바로 미호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거울로 둘러 싸인 미호의 방에 앉아 담배 한 대 피우며 통성명 및 호구조사 타임 들어갑니다
잠깐 대화를 하며 고개를 갸웃갸웃 해 보며 생각 해 보니 딱 한 명 떠오릅니다
한 가 인.... 어린 나이에 연정훈이 인터셉트 해 간 미녀...
싱크 몇 프로가 아니고, 닮았습니다. 키만 한가인 보다 좀 작을뿐....
그래서 참 닮았다 예쁘내.. 그랬더니, 어릴때 사진 한 장을 보여줍니다. 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똑같내요
그런데 반전 허스키 보이스가 있습니다. 애교는 만땅...
자기 아직 살 3키로 더 빼야 된다고... 난 화장실만 가도 3키로 빠져.. 그랬더만 째려봅니다 그런데도 귀엽습니다
원피스 후크를 저한테 내려달라고 하내요. 속옷은... 제가 좋아하는 알마니.... 그래 좋다 너 딱이다...
글램룩 몸매에 먹음직한 S라인 몸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마스크... 땡잡은 기분이 듭니다
샤워하고 왔냐고 미호가 묻길래, 너 보러 올라오기 전까지 오늘 샤워만 3번 했어 에어컨 틀어놔도 덥다 했더니
오빠 씻겨 주는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엄청 좋아한다고....
제가 안마 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내 손이 아닌 가녀린 여인의 손끝으로 중요 부위까지 꼼꼼이 씻김을 당하는 그 재미로 온다고 했죠
엎드려 누우라는 미호. 폼클린저를 이용하여 열심히 씻깁니다. 아래 위 꼼꼼이
그리고는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미호 바디는 물다이 에서는 가위치기와 신체 부위를 이용한 멀티 자극.... 튜브 바디 스타일의 바디를 탑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유연하내요 (너 튜브 타도 되겠다는 말도 물다이 끝나고 했습니다)
한 때 탕의 대세 중 하나였던, 튜브 바디를 맛배기로나마 잠깐 맛 보는 그 즐거움이 미호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입술로 오빠 귀엽다고 키스 한 번 해 주고 바디를 시작하는데, 애무는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하다가 똥까시를 해 주고
옆으로 빠져나와 가위치기와 슬라이딩을 상 하로 하면서 바디를 타줍니다. 그리고 부황까지는 아니지만 흡입 애무를 하며 애간장 잠시 녹입니다
그리고는 다리 한쪽을 아래로 집어 넣으며 다시 한 번 부드럽게 가위치기를 합니다. 물다이 위에서 가위치기로 바디 타는거 쉽지 않은데 유연하게 잘 진행 합니다.
양쪽을 다 비벼주고 뒤로 나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게 유도 하더니, 꺽기를 하여 잦이를 빨아주고 똥까시를 시전합니다
크게 뒷판은 마우스 애무, 가위치기 바디, 멀티 자극 (입으로 빨면 손으로 가슴으로 애무 하면 발가락으로 등등), 꺽기와 똥까시 정도입니다
자연스럽게 앞으로 눕게 유도하고는 다시 상하로 움직이며 바디 슬라이딩을 타고 봉지 둔덕을 이용한 바디를 타주며 상체 바디를 타줍니다.
그리고 BJ를 하며 은근슬쩍 힙을 대주는데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됩니다. 탕에서 69 하는 거 오랜만인데요
작지만 도톰한 미호 둔덕이 한 입 가득 들어오니, 맛나기 그지 없습니다.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내요
BJ의 느낌도 좋지만, 가위치기와 색다른 미호만의 물다이 서비스에 이미 뿅 가 있었기에 그냥 이유 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가위치기를 한 번 더 시전 한 후, 얉은 BJ 부터 딥쓰롯 까지 깊숙한 BJ를 시전 해 주고 물다이를 마무리....하는게 아니고
간단한 샤워 후 다시 한 번 물기 제거하면서 BJ를 해 주는데,
아래를 바라보고 있으면 한가인이 제 곶휴 빨고 있다고 상상 해 보십시요
그 기분 어떠십니까? 말이 필요 없겠죠? (이미 물다이로 몽롱하니 좋은데,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ㅎㅎㅎ)
물기를 닦은후에 무릎을 꿇고는 자지를 빠는데 소프트 하면서 느낌 좋게 빱니다. 혀놀림이 자극을 잘 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제 습기로 가득 찬 침대로 이동하여 에어컨 풀빵 돌리고 옆에 살포시 누워 미호의 침대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쪽~ 입 맞춤으로 시작하여, 설왕설래 프렌치 키스까지 부족함 없이 칼 싸움 좀 하고 나서 미호가 가볍게 꼭지와 BJ를 해 줍니다
그리고는, 오빠 우리 사랑하기 전에 오빠가 나 애무 해 달라고 합니다 (언니들이 먼저 역립 하라고 잘 안 시키는데...미호야 고맙다 ㅋ)
오빠가 너 사랑할란다 ♥♥♥♥♥
미호를 눕히고 살짝 그녀의 위로 올라와 미호의 체온을 느끼며 살짝 포옹을 한 후 키스 후
목덜미 부터 천천히 부황 같지 않은 흡입 애무와 혀 끝을 이용한 콤보를 미호에게 시전 해 봅니다. 애인한테 좀 연습 많이 했는데 미호는 어땠을란지..
가슴, 니플, 골반 그리고 봉지까지 급하지 않게 1단으로 천천히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 합니다. 나 혼자 급하면 절대 이 분위기가 깨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호의 봉지를 다시 한 번 대음순 부터 소음순 질입구와 질전정 음핵귀두 (여자들은 이 부위를 꼬치라고도 부르더군요) 순으로 강하지 않게 혀끝으로 건드린다는 생각으로 애무합니다
그리고 음핵귀두.. 우리는 콩 또는 클리라고 부르는 그 부위와 질전정에서 미호의 미세한 떨림이 있음을 잽싸게 캐치하고 조금 더 강도를 높이고 속도도 살짝 올려 빨아봅니다
입속 가득 느껴지는 미호의 애액과 미세한 떨림과 이어지는 신음소리.. .아니 흐느낌... 진짜 연예하는 그 느낌을 미호에게 받습니다
아니 저 자신도 미호에게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살짝 위를 보니 신음소리 참으려고 수건으로 입 가리고 끙끙 거리내요.. 제가 물론 잘 못 빠는건 아니지만, 그 기분 참 요상하내요. 화이팅 넘칩니다 더 열심히 빨아봅니다
미호 허벅지에 힘 꽉 들어가고, 봉지를 빨고 있는 제 뒤통수를 잡고 있던 손 아구에 힘이 더 들어가내요.
제가 참을 수가 없어서, 봉지에서 입을 때고 천천히 미호의 입술로 다시 올라갑니다.
숨을 가다듬은 미호가 다시 아래로 내려와 마른 곶휴에 BJ를 해주고 선물을 씌워주내요
정상위 자세를 잡고 미호 봉지에 조준을 하고 살짝 힘을 주니, 뻑뻑한 저항이 구멍을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뒤로 살살 달래며 밀어넣는데 딱 좋은 위치까지 들어가내요
들어가기는 어려웠지만, 그 속 애액이 가득 찬 느낌이 들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떡감 참 좋습니다.
쪼이는 느낌도 있지만, 감싸주는 그 따스한 느낌... 미호 열 많은 여자더군요.. 속이 따스합니다
미호의 입에 제 성감대를 맡기고 아래에서는 쉼없이 템포에 맞추어 펌핑을 하였습니다.
가슴을 꼭 쥐고, 피치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 달렸고, 땀으로 범벅된 미호와 저의 열기로 잠시나마 사라졌던 방안 습기가 다시 꽉 차 있내요
헉~ 소리와 함께 방안에 평온이 옵니다. 두 다리로 발사 후의 후희를 느끼라고 꽉 쪼여주는 미호
마지막 절정에 발사 할 때 속에서 곶휴를 꽉 빨아주는데 훌륭합니다. 엄지 척 !!
후희를 느끼며 미호를 잠시 안고 있다가 선물 탈착 후 이런저런 이야기 하게되었고요, 그냥 예뻐보이내요.. 이를 어떠지 ㅠ
속궁합 잘 맞는 오빠랑 한거 같다고 기분 좋게 옆에 누워서 후희를 느끼고 있는 미호를 보는데 그 모습 계속 보다가는 정말 사랑에 빠질까 두렵더군요
미호... 와꾸 좋습니다. 생긴거도 쌕하고 서비스도 수준급이고, 아...진짜 모하나 빠지는게 없내요
마인드??? 이 정도 마인드면 마인드로만도 만점 주고 싶습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마스크 한가인, 몸매는 글램룩, 마인드 최상, 떡감도 엄지척
Weakness (약점) : 160 정도의 작은 키와 허스키한 보이스 (그런데 그 목소리가 외모와 상반되기에 그 쌕시함이 더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난 지금도 이 아이가 왜 지명 완탕을 안 찍는지 궁금할 뿐이고.... (완탕 안 찍어야 나도 보긴한다)
Threats (위협) : 이미지 관리 잘 하고, 허스키한 보이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바뀐다면... 무적의 완전체 탄생일 수도 (키는 의느님도 어쩌지 못 하니 ㅠ)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8 / 5.0
몸매 : 4.6 / 5.0
성격 : 4.8 / 5.0
마인드 : 4.9 / 5.0
서비스 : 4.9 / 5.0
메인 : 4.8 / 5.0
떡감 : 4.9 / 5.0
평점 : 4.8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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