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실사,싱크샷) 가인의 베스트걸 지우와의 로즈 파티

안마 기행기


(업장실사,싱크샷) 가인의 베스트걸 지우와의 로즈 파티

거번 0 69,276 2016.08.14 10:13
가인
010 2850 1491
8/6
지우
ㆍ 얼굴 : 최지우와 김완선의 느낌이 나는 미모 ㆍ 키 : 165 ㆍ 몸매 : B컵 가슴에 품에 쏙 들어오는 날씬한 몸매, 한 번 더 건드리고 싶은 예쁜 궁디
시원털털한, 그렇지만 사랑스럽게 앵기는 적극성도
주간
9.5
지우3.PNG 
지우2.jpg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주간에 일이 바빠 그 좋은 가인의 미러 서비스를 후기와 프필로나마 보고 있었죠

운동 끝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요일이지만 실장님께 전화 넣어봅니다.

오늘 많이 바쁘지? 물으니 오호~~ 다들 휴가 갔나봐 안 바빠 라는 답이 오고

알았어 바로 갈께 라고 전화를 끊고 분당에서 강남역으로 쾌속 이동하였습니다.

다들 휴가 가셨는지, 감사하게도 (업장에는 그닥이지만...) 주차장이 횡하내요.

스타일 미팅... 그런거 없습니다. 실장님 알아서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라는 멘트하나 남기고 샤워하고 나오니

오늘은 지우 언니 보자고 하내요

누군가.. 막간을 이용 해 후기와 프로필 좀 보니,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아주 좋습니다. 즐탕 예감 !!

맛나게 아이스티 한 잔 하고 나니 모신다고 하내요.. 엘베 문 앞에 서서 언니가 오길 기다립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가슴 두근거리는 2~3초 찰나...

지우 언니가 엘베 안에 서 있습니다.

엘베 문이 닫히고, 가운을 풀어 해치는 지우 언니.

지우2.PNG

저를 코너로 밀고 엘베 안에서 간단하지만 느낌있는 삼각 애무. 양 니플과 곶휴 애무를 해 주내요

좋아 좋아를 속으로 외치니 엘베가 웅~ 하고 올라가고 문이 열리자 마자.....

제 손을 이끌어 복도 코너 쇼파에 앉히더니 살포시 무릎꿇고 빨아줍니다.

거울이 둘러져 있는 코너 자리... 제 뒤에서는 다른 분이 다른 언니의 공략에 헉헉 소리를 내고 있고

다른 언니와 손님이 쓱 지나가며 쩍벌남 마린보이의 곶휴를 빨아주고 있는 지우 언니와 배 뽈록 내밀고 그걸 즐기는 저를 흘깃 보고 갑니다

그 시선....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ㅎ

키스와 니플 애무가 이어지고 살짝이 빨던 그 입술은 다시 BJ를 하는데 아까의 흡입력이 아니내요

기둥뿌리 뽑으려는 듯한 그 강도에 전립선이 찌릿찌릿합니다. 쌀듯쌀듯한... 그 느낌이 전해지는데 지우가 선물을 씌워주내요

소파에 앉아 제 위로 지우가 삽입을 해 주내요.

여성 상위로 지우 가슴을 빨며 허리로 튕겨줍니다. 한 손으로 힙을 잡고 한 손으로는 허리를 잡고 입으로는 가슴 꼭지를 입에 물고

삼중으로 지우를 봉쇄하고 허리로 펑펑 튀겨 줍니다. 지우 힙이 탱탱하고 가슴 꼭지도 적당하니 입속에서 놀기 때문에

부담없이 허리만 잘 써주니, 지우 봉지 끝에 대가리가 닿으며 최상의 떡감을 자랑하더군요

끝이 닿는 그 짜릿함을 주는 언니가 많지 않은데, 지우가 정말 딱 그런 언니더군요. 내 사랑님이 되는건 아닌지 ㅎㅎㅎ

소파에서의 에피타이저 떡이 끝난 후 발딱 선 곶휴 달랑달랑 거리며, 지우의 방으로 입장

잠시 담배 한 대 피며, 옆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지우 신상 조사 좀 하고

바로 본 판 시작....!!

이미 밖에서 한 바퀴 돌고온 뒤라 물다이는 없이 바로 침대위에서 마른 애무 시작..

지우의 마른 애무에는 오프라인 업장 중 최고의 깃발을 올렸던 모 업장의 서비스 느낌이 있더군요 (끝나고 물어보니 역시나)

뒤판 애무는 부황 애무가 아닌 이빨까시와 혀를 이용한 자극이 주를 이룹니다

이빨까시의 정도 조절은 언니의 프로페셔날함이나 센스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인데, 지우 레벨 상당히 높은 서비스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혀를 이용한 자극을 하는데 이빨과 혀의 조합이 

흡사 하와이안 피자의 파인애플의 달콤함과 치즈의 찐득한 오일리함이 섞여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피자거든요 ㅋ)

그리고 똥까시가 속된 말로 디진다는 표현을 쓰고 싶내요. 추가로 스페셜한 @ 가 있는데, 그건 서비스 받는 분의 느끼는 정도에 따라서 다를거 같아 @라 표현합니다

앞판애무는 좀 심플하게 니플과 곶휴 애무만 강하고 임팩트 있게 해줍니다. BJ 참 잘 해요. 깊숙하게 기둥뿌리 뽑히게 빨아주니 지우와 함꼐하는 오늘 하루가

쉼없이 한 번도 쉬지 않고 벌떡 서 있게 되내요

여성 상위로 일단 침대에서 다시 한 번 삽입 합니다. 그리고는 붕붕 띄우며 아까의 그 지우의 끝을 느끼는 여성상위 떡을 치다가

체위를 바꿀 때 쯤 하여, 체위를 바꾸지 않고, 다른이들이 떡을 치고 있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쎅스 파티 (로즈 파티라고도 부르는) 예전의 기억을 살려, 소파를 붙잡게 하고 뒷치기로 피스톤 운동 시작

골반을 꽉 잡고 지우 끝을 느끼며 RPM을 올렸습니다. 제 앞에는 다른 두 커플이 하나는 BJ를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여성상위로 연애를 하고 있내요

흥분도 쫙쫙 올라가고, 그들과 나... 경쟁의식 발동.... 최고 속도로 뒤에서 떡치다..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

발사한 제 곶휴에서 선물을 제거 하고 손 잡고 방으로 돌아와 딱은 후 침대에 같이 누워 떡친 후기를 나누었내요

이런 저런 정보도 얻고, 지우 언니의 매력도 다시 한 번 느끼고 ㅎㅎㅎ

다음주 쯤 한 번 더 지우언니 보러 가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미러 서비스의 끈적함, 그리고 지우의 서비스와 최상의 떡감

Weakness (약점) : 미러 서비스의 아쉬움이긴 한대, 떡칠때의 리듬이 좀 끊기는거 (지우에게 단점은 없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지우는 미러 서비스도 좋지만 방에서 일대일로 봐도 좋습니다.

Threats (위협) : 한 번 더 보고 찾아보겠습니다


총평점수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6 / 5.0
몸매   : 4.5 / 5.0
성격   : 4.6 / 5.0
마인드 : 4.7 / 5.0
서비스 : 4.8 / 5.0
메인   : 4.9 / 5.0
떡감   : 4.9 / 5.0

평점   : 4.7 / 5.0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6 선릉_양복점 외모가 이쁜 아이스크림 같은 달콤한 크림이를 보았내요 밤에놀쥐 2016.11.23 26146 0
795 선릉_양복점 똥꼬에 박아봤다 드디어;;; 나도 애널을 하는구나;;; 댓글+3 골인골잉 2016.11.23 74130 1
794 선릉_양복점 똥꼬에 붜지에 입싸꽈지 정말 다되는 언니였구나 난널막아선다 2016.11.23 31519 0
793 선릉_양복점 말이 필요없네요 일단보세요 길가다쿡 2016.11.23 23672 0
792 선릉_양복점 ♥ 프로필실사 ♥ 엉뚱 발랄하면서 뜨거운 샘물이 끊임없이 흐르는...색.녀 ! 여우별 2016.11.22 25795 0
791 선릉_양복점 똥꼬로 원샷 보@지로 2샷. 샷샷!! 대박!~ 176번자전거 2016.11.19 31494 0
790 선릉_양복점 대박 무한이네요 지렸습니다 고추가 자지러지네여~ 올라온다고 2016.11.19 29045 0
789 강남_Lock [프로필-쥬시] 오빠 발가락 빨아주고 싶당~ 구룡 2016.11.19 31583 0
788 선릉_양복점 어딜가도 결국 찾게되네요 고묘고묘 2016.11.17 25460 0
787 선릉_양복점 보고 또 보고 박고 또 박고 그래도 이쁜 영계 댓글+2 골인골잉 2016.11.16 25202 0
786 선릉_양복점 상상 그이상을 보고싶다면 댓글+2 다시또와 2016.11.16 29350 0
785 강남_Lock ♥ 프로필 실사 ♥ 기왕 하는 섹X라면 제대로 즐겨주는 여자 ( 우와...저X 진짜 맛있겠다 ) 댓글+1 여우별 2016.11.15 38625 0
784 선릉_양복점 요즘 주간조 넘버원 댓글+1 얼큰솥큰 2016.11.15 30287 0
783 선릉_양복점 나에게 선물을 준다면 꼭 이브를 체세이나 2016.11.12 25951 0
782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서비스 끝판왕의 무료 SNL 이벤트 ( 부제 : 내 눈에 콩깍지가... ) 여우별 2016.11.10 32598 0
781 선릉_양복점 FA라면 영입1순위 언니 길가다쿡 2016.11.10 26170 0
780 강남_Lock ♥ 프로필 샷 ♥ 음란한 밤에 미러 섹X쇼를 한다니...좋타쿠나 !!! 여우별 2016.11.09 34382 0
779 선릉_양복점 Unlimited World !! 무제한 세상 !! (상상하는건 뭐든지) 거번 2016.11.09 29236 0
778 강남_Lock 첫 방문때 연장을 생각했다 ( 부제 : 만일 당신이 우울 하다면... ) 여우별 2016.11.08 26416 0
777 강남_Lock 베이글 에이스 입니다 레이서- 2016.11.08 25559 0
776 선릉_양복점 로얄살루트같은 언니 길가다쿡 2016.11.07 23823 0
775 선릉_양복점 AV 주인공을 만들어준 NF 세상이~ 댓글+1 gilbertan 2016.11.07 25330 0
774 선릉_양복점 서툴지만 어리고 귀여운 그녀의 화끈한 섹스 댓글+1 길정원 2016.11.07 27305 0
773 선릉_양복점 실장님 감사해요...걸린게 에이스였어.... tdtd 2016.11.06 24389 0
772 선릉_양복점 와꾸걸 순위를 바꿀만한 유진 접견기 장팔지 2016.11.05 25118 0
771 선릉_양복점 미안해 오빠가 잠시 이성을.... 실버 에 빠져본다 거번 2016.11.05 25229 0
770 선릉_양복점 세미 하드코어급.. 열라 빠는걸 좋아하는 존슨러버의 처절한 사까시 - 세상 마스크뚝 2016.11.04 36508 0
769 선릉_양복점 정액으로 분수쇼 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무한 사정을 이끌어준 언냐 에이스선배님 2016.11.03 29271 0
768 선릉_양복점 톡톡쏘는 사이다같은 언니 고묘고묘 2016.11.03 23831 0
767 선릉_양복점 이쁜데 몸매도 환상이고 섹스도 잘하네 굿따운 2016.11.03 25206 0
766 선릉_양복점 별아~~ 세로 들어온 NF 신세경 볼래 ??? 여우별 2016.11.03 26972 0
765 선릉_양복점 기대에 부응하는 스타일미팅이였어요 ㅋㅋ 길가다쿡 2016.11.02 23509 0
764 선릉_양복점 사실상 에이스! 만두잡채 2016.11.02 25431 0
763 선릉_양복점 집중해도 집중해도 미친 듯한 섹스 고양이녀 2016.11.02 24105 0
762 선릉_양복점 믿고보는 스타일미팅 역시나 취향저격 얼큰솥큰 2016.11.01 24376 0
761 강남_Lock 다시 봐도 계속 보고픈 여인이기에 지명 해야겠다 여우별 2016.11.01 26482 0
760 선릉_양복점 나오면서 꼭 좋다고 칭찬한다던 그녀 나야아님 2016.11.01 23357 0
759 선릉_양복점 상....상큼합니다 showme2014 2016.10.31 26134 0
758 선릉_양복점 와꾸 좋은 언니의 소중이 속에 미친듯이 붕가했네요. 함께달려요 2016.10.31 23526 0
757 선릉_양복점 ♥ 프로필 실사 ♥ 아놔...실장님 진짜 이러기에요 ??? ( 부제 : 와...어떻게 그걸 안알려줘 ? ) 여우별 2016.10.31 31037 0
756 선릉_양복점 살벌하게 이쁜언니 체세이나 2016.10.31 27310 0
755 선릉_양복점 업계 신삥 또 하나의 와꾸녀 " 크림 " 이의 등장 댓글+2 거번 2016.10.31 26753 0
754 선릉_양복점 필견녀는 감동이네요. 꼭 보세요! 아리송숭 2016.10.31 26085 0
753 선릉_양복점 정열적인 섹스 끝에 마무리까지 좋았던 언니 우레시이이 2016.10.27 28066 0
752 강남_Lock 너...설마 나 때문에 장기 나간거 아니겠지...? ( 부제 : 제발...아니길 ) 여우별 2016.10.27 28381 0
751 선릉_양복점 귓가에 걸린 내 입꼬리` 해피mul 2016.10.27 26202 0
750 선릉_양복점 리얼 NF은우..아무것도 몰라요..ㅠ.ㅠ 은빛화살 2016.10.27 28553 0
749 선릉_양복점 어린 요것들 생각하며 후기를 쓰니 또 꼴리네 모라구뜨 2016.10.27 26390 0
748 선릉_양복점 회사 여직원 강간하는 기분으로 으쌰~쌰~ 언냐온냐 2016.10.27 31093 0
747 선릉_양복점 얼굴에 미소가 넘치는 NF의 봉짓물은 질퍽하였다. - 크림 마스크뚝 2016.10.26 34076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