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는 이렇게..보호 해 주고픈 내 여인 서울...

안마 기행기


애인모드는 이렇게..보호 해 주고픈 내 여인 서울...

거번 1 31,304 2016.09.07 00:18
가인
강남역 1번 출구 3번 출구 한 블럭 뒤 YBM 근처 010 2850 1491
8/24
서울
ㆍ 얼굴 : 평범한듯 하지만 예쁜.. 그리고 보면 볼 수록 이쁜 동양미스러운 얼굴 (화려하지 않지만 정제된 아름다움이 있음-성북동, 구기동 미녀 ?? ) 누군가를 싱크하기가 쉽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ㆍ 키 : 165 ㆍ 몸매 : B컵에 여성스러운 S라인... 건든거 하나 없는 깨끗함
여성스러움이 넘침
주간

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오랜만에 주간에 시간이 비내요. 땡땡이 시원하게 까고 이지 실장님한테 전화 한 통 하였습니다


"나 보여줄 만한 이쁜이 있어?" 이지 실장 빨리 오랍니다


오늘 개봉한 자기의 회심의 카드를 꺼내주겠답니다.


한남동에서 부터 강남역 까지... 20분 주파.... (죄송합니다. 교통 법규님)


발렛 파킹 맡기고, 계산하고 입장하니.. 이지 실장님이 먼저 이야기를 꺼냅니다


자기가 이 언니 데려오기 위해서 4개월을 꼬셨다고... 어느 정도길래 그려냐 물으니


일단 봐 보랍니다. 대신 오빠 평소처럼 매너 좋게 방 보고 나오랍니다 


ㅇㅋ 하고, 아이스티 한 잔 마실 새도 없이, 엘베 타고 입장...!! (흠냐.... 엘베안에 언니가 없다 아쉬워 )


근데 언니 이름이 모지? ㅋㅋㅋ 것도 모르고 엘베를 탔내요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엘베가 문이 열리고, 다소곳 하게 인사하는 언니 하나가 있습니다.


첫 인상...!! 그냥 이쁜 언니인거 같습니다. 누구나 보면 이쁘다 소리 할 정도...


그녀의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 앉으니 여성스러움 물씬 넘치는 목소리도 다소곳한 이쁜 언니가 제 옆에 앉아 줍니다


담배 한 대 불 붙여주고, 그 잠깐 톡 타임을 가져봅니다.


튀지 않는 성격에 요즘 언니들 트렌드인 발랄한 이미지와 적극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조근조근 천천히 조용한 성격을 보여주는 우리가 알던 기존의 천상 여인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는 이지 실장님이 왜... 이 언니의 매력을 그리 어필 하려 했나..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걸 알기까지는 몇 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울이는....물다이가 없습니다. 정말 아래에서 깨끗하게 씻고 왔지만... 


첫 대화 도중.. 안마 오는 이유가 언니가 씻겨줘서 그게 좋아서 왔다고 했더니, 오빠 우선 씻겨 주겠다고 해서 서울이의 손길을 잠시 느껴봅니다


우리네 어머니 세대 아니 그 이전의.. 수발 들듯...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우선 여기서 감동 한 번 먹었습니다. 성격이 원래 그런지 오랜만에 씻는 와중에 가슴에 정이 싹트더군요)


다 씻고 물기 제거 후 침대에 누웠습니다. 


미리 결론을 써머리 하자면 애인모드의 진퉁이 나타났습니다 마스터 급....


제 후기들 쭉 한 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애인모드 언니 안 좋아합니다.


왜냐면, 대부분이 애인모드를 빙자한... 안마스럽지 못 한 아쉬운 서비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초창기 증기탕 터키탕 부터 유흥에 발을 들인 경우라서 탕 없는 서비스는 아쉽습니다.안마는 물다이지 라는 고집이 있죠 ㅋ)


키스 부터 삼각 애무 그리고 BJ 까지....


하드한 애무는 아닙니다. 처음부터 소프트하게 시작하지만 이것이 아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서울이 서비스가 막 아쉬운 정도는 아니지만, 서비스 잘 하는 언니들에 비하면 약하지만.. 어디 내 놓을 정도의 서비스는 합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있으니 허벅지 위에 앉더니, 오빠 어디가 좋아 먼저 물어봅니다. 난 여기여기 좋고, 여기는 싫어 거긴 꼬치 죽어 했더니 고개 끄덕끄덕


키스 와 함께 다시 물고 빨고 사랑을 나누고.... BJ 후 여성상위로 꼽는 과정이 무언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내 애인과 하는 달콤함이 있었습니다. 


꼽고 허리 피스톤 운동 하고, 뒤로 하다가, 정상위로 발사하는 그 과정이, 지금까지 내가 사귀던 애인들과 했던 그 과정과 다른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외모나 몸매 그리고 교감.... 나를 대해주는 그 마인드... 그냥 다 이유 없이 좋은 스타일이였습니다


후기로 뭔가 길게 막 쓰고 싶은데... 그 시간이 너무 좋아서 뭔가를 써야하는데.. 쓸 말이 없는...


오랜만에 정말.. 정 주고 사랑하고 싶은 언니의 등장이었습니다


이 후기를 쓰고 다른 분들 후기 쭉 한 번 보니... 저만 그리 느낀건 아니더군요


외모, 와꾸, 마인드, 다 최고는 아닌데... 그냥 이유없이 좋고, 이유없이 보고싶은.. 가슴 설래는 언니 서울


방 다 보고 나와서 이지 실장님께.... 나 진심으로.. 다음에 꼭 보여달라고... 미리 부탁하고 나왔습니다 


가슴이 따스 해 지게 만들어주는 언니 서울 이.... 


이름도 특이해서 안 까먹고, 언니 자체만으로도 절대 까먹지 않을거 같은 언니의 등장이었습니다


아... 근데... 떡감은 최고 였습니다


곶휴를 감싸주는 그 따스한 속살의 느낌 그냥 반해버릴수밖에 없는 서울...

 

여러말 필요 없이 가인 주간 지명으로 보겠습니다. 정분 나도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따뜻하게 해 주는 언니 오랜만이내요


이제 서울이 후기는 절대 안 쓸겁니다 ㅎㅎ 


서울이 보시는 분들 소중히 다뤄주세요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언니한테 맡기면, 진짜 내 애인하고 1시간 보낸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듬 (소프트 하지만 그 소프트함으로 극낙으로 보내줌)


Weakness (약점) : 물다이, ㄸ까시 없음, 서비스 형태가 역립하기에 적합하지 않음 (남자가 요구한다면 할 수도 있겠지만)


Opportunities (기회) : 지금까지 오프 업장의 숨어 있는 진주였음. 정말 아는 사람만 보는...이제는.. 보다 많이 접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지명하기는 ㅠ


Threats (위협) : 스타일상 손님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맞출 수 있는 자... 진정한 애인을 얻으리니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6 / 5.0

몸매   : 4.6 / 5.0

성격   : 4.8 / 5.0

마인드 : 4.7 / 5.0

서비스 : 4.8 / 5.0

메인   : 4.8 / 5.0

떡감   : 4.8 / 5.0


평점   : 4.7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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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2016.09.07 00:18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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